2003.03.22 17:22

[Lareine] 冬東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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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冬東京 >

words : KAMIJO / music : KAMIJO

Why don't you touch my heart?
`Cause it's so sentimental night.
冬の東京で
(후유노 토오쿄오데)
겨울의 도쿄에서

[愛している人がいる]と 君の言葉 信じたくなかった
(아이시테이루 히토가 이루토 키미노 코토바 신-지타쿠나캇-타)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라는 너의 말을 믿고 싶지 않았어
僕は つくり笑顔 君の傷も 知らずに
(보쿠와 츠쿠리에가오 키미노 키즈모 시라즈니)
나는 억지로 미소짓는 너의 상처를 모른 채

Why don't you touch my heart?
`Cause it's so sentimental night.
掌から こぼれる 吐息
(테노히라카라 코보레루 토이키)
손바닥에서 흘러넘치는 한숨
哀しい 瞳で 僕を 見つめると 急に 泣き出す 君
(카나시이 메데 보쿠오 미츠메루토 큐우니 나키다스 키미)
슬픈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는 갑자기 울어버리는 너

冬の東京で さいた 花
(후유노 토오쿄오데 사이타 하나)
겨울의 도쿄에서 피어난 꽃은
紛雪と 君の淚
(코나유키토 키미노 나미다)
싸락눈과 너의 눈물
誰を 想っているの?
(다레오 오못-테이루노)
누구를 생각하고 있는 거지?
何かに 傷付き 凍えてる
(나니카니 키즈츠키 코고에테루)
무언가에 상처 입어 얼어붙고 있어
冷えきった 體を 抱いて 抱いて 抱きしめる
(히에킷-타 카라다오 다이테 다이테 다키시메루)
싸늘해진 몸을 안고서 안고서 끌어안는다

ただ 君を 慰めて
(타다 키미오 나구사메테)
그저 너를 위로하는 것만으로도
僕の戀は 今 バラバラに 散る
(보쿠노 코이와 이마 바라바라니 치루)
나의 사랑은 지금 산산이 흩어진다

Why don't you touch my heart?
`Cause it's so sentimental night.
風に 消えた 白い 吐息
(카제니 키에타 시로이 토이키)
바람에 사라진 하얀 한숨
赤い目をして 僕に 微笑むと 君を 抱きたくなる
(아카이 메오 시테 보쿠니 호호에무토 키미오 다키타쿠나루)
빨간 눈을 하고서 내게 미소지으면 너를 안고 싶어져

冬の東京で さいた 花
(후유노 토오쿄오데 사이타 하나)
겨울의 도쿄에서 피어난 꽃은
紛雪と 君の淚
(코나유키토 키미노 나미다)
싸락눈과 너의 눈물
誰を 想っているの?
(다레오 오못-테이루노)
누구를 생각하고 있는 거지?
何かに 傷付き 凍えてる
(나니카니 키즈츠키 코고에테루)
무언가에 상처 입어 얼어붙고 있어
冷えきった 體を 抱いて 抱いて 抱きしめた
(히에킷-타 카라다오 다이테 다이테 다키시메타)
싸늘해진 몸을 안고서 안고서 끌어안았다

かなわぬ 戀だと 分かってる
(카나와누 코이다토 와캇-테루)
이루어지지 않을 사랑이란 걸 알고 있어
君は 彼を 愛してる
(키미와 카레오 아이시테루)
너는 그를 사랑하고 있지
なのに もう 戾れない
(나노니 모오 모도레나이)
하지만 이제 돌아갈 수 없어
君の想い出を 奪いたい
(키미노 오모이데오 우바이타이)
너의 추억을 빼앗고 싶어
愛されてたの? 愛したの?
(아이사레테타노 아이시타노)
사랑받았던 거야? 사랑했던 거야?
僕が 壞れてく
(보쿠가 코와레테쿠)
내가 무너져간다

それぞれ かなわぬ 戀だった
(소레조레 카나와누 코이닷-타)
각각 이루어지지 않을 사랑이었지
哀しい時には いつでも 僕が 抱きしめてやる
(카나시이 토키니와 이츠데모 보쿠가 다키시메테야루)
슬플 때엔 언제라도 내가 안아주겠어
------------------------------------------- by Rei 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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