哀しい夢で寢不足氣味の僕がいる 鏡の中
(카나시- 유메데 네부소쿠기미노 보쿠가 이루 카카미노 나카)
슬픈 꿈 때문에 수면 부족인 것 같은 내가 있어요, 거울 속에…
失くした言葉 思い出せずに朝は過ぎてく
(나쿠시타 코토바 오모이다세즈니 아사와 스키테쿠)
잃어버린 말들을 떠올리지 못하고, 아침은 지나가요
優しさの意味 はきちがえて
(야사시사노 이미 하키치가에테)
다정함의 의미를 잘못 알아서
いくつもの季節をやりすごしてた
(이쿠츠모노 키세츠오 야리스고시테타)
몇 번의 계절을 지나가게 했어요
ありったけのこの聲を屆けて欲しい君のとこへ
(아릿타케노 코노 코에오 토도케테 호시- 키미노 토코에)
모든 이 목소리를 전하고 싶어요, 그대가 있는 곳으로…
悲しみを殘したまま僕らは次の場所へもう踏み出してる
(카나시미오 노코시타마마 보쿠라와 츠기노 바쇼에 모- 후미다시테루)
슬픔을 남긴 채, 우리들은 다음 장소로 이미 발을 디디고 있어요
明日に向かう風が街を通り過ぎて
(아시타에 무카우 카제가 마치오 토-리스기테)
내일을 향한 바람이 거리를 빠져 나가요
少しずつ變わってけばいい
(스코시즈츠 카왓테 케바이이)
조금씩 바껴가면 되요
いつの日かこの痛みが眠りにつければいい
(이츠노 히카 코노 이타미가 네무리니 츠케레바 이이)
언젠가 이 아픔이 잠들면 되요…
あれからいろんな事考えてみたけど僕なりに
(아레카라 이론나 코토 캉가에테 미타케도 보쿠나리니)
그 때 이후로 내 나름대로 여러가지를 생각해 봤지만
あこがれだけで生きていくほどもう無邪氣でいられない
(아코가레다케데 이키테 이쿠호도 모- 무쟈키데 이라레나이)
동경만으로 살아갈 정도로 순수하게 있을 수 없어요…
刻みつづける時の中で
(키자미츠즈케루 토키노 나카데)
계속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それぞれの願いがふるえている
(소레조레노 네가이가 후루에테-루)
각각의 소원이 흔들리고 있어요
ありったけの君の聲を聞かせて欲しい今すぐに
(아릿타케노 키미노 코에오 키카세테 호시- 이마스구니)
모든 그대의 목소리를 들려주면 좋겠어요, 지금 바로…
ずっと先を見つめてても
(즛토 사키오 미츠메테테모)
먼 앞을 바라보고 있어도
今はまだ想い出と呼べそうにないから
(이마와 마다 오모이데토 요베소-니 나이카라)
지금은 아직 추억이라고 부를 수가 없기에…
ありったけのこの聲を屆けて欲しい君のとこへ
(아릿타케노 코노 코에오 토도케테 호시- 키미노 토코에)
모든 이 목소리를 전하고 싶어요, 그대가 있는 곳으로…
悲しみを殘したまま僕らは次の場所へもう踏み出してる
(카나시미오 노코시타마마 보쿠라와 츠기노 바쇼에 모- 후미다시테루)
슬픔을 남긴 채, 우리들은 다음 장소로 이미 발을 디디고 있어요
明日に向かう風が街を吹きぬけてく
(아시타니 무카우 카제가 마치오 후키누케테쿠)
내일을 향한 바람이 거리를 빠져나가요
振り返ればあの道から
(후리카에레바 아노 미치카라)
뒤돌아 보면 그 길에서
あの日の2人が僕らを見送ってる
(아노 히노 후타리가 보쿠라오 미오쿳테루)
그 날의 우리 둘이 우리들을 배웅하고 있어요…
(카나시- 유메데 네부소쿠기미노 보쿠가 이루 카카미노 나카)
슬픈 꿈 때문에 수면 부족인 것 같은 내가 있어요, 거울 속에…
失くした言葉 思い出せずに朝は過ぎてく
(나쿠시타 코토바 오모이다세즈니 아사와 스키테쿠)
잃어버린 말들을 떠올리지 못하고, 아침은 지나가요
優しさの意味 はきちがえて
(야사시사노 이미 하키치가에테)
다정함의 의미를 잘못 알아서
いくつもの季節をやりすごしてた
(이쿠츠모노 키세츠오 야리스고시테타)
몇 번의 계절을 지나가게 했어요
ありったけのこの聲を屆けて欲しい君のとこへ
(아릿타케노 코노 코에오 토도케테 호시- 키미노 토코에)
모든 이 목소리를 전하고 싶어요, 그대가 있는 곳으로…
悲しみを殘したまま僕らは次の場所へもう踏み出してる
(카나시미오 노코시타마마 보쿠라와 츠기노 바쇼에 모- 후미다시테루)
슬픔을 남긴 채, 우리들은 다음 장소로 이미 발을 디디고 있어요
明日に向かう風が街を通り過ぎて
(아시타에 무카우 카제가 마치오 토-리스기테)
내일을 향한 바람이 거리를 빠져 나가요
少しずつ變わってけばいい
(스코시즈츠 카왓테 케바이이)
조금씩 바껴가면 되요
いつの日かこの痛みが眠りにつければいい
(이츠노 히카 코노 이타미가 네무리니 츠케레바 이이)
언젠가 이 아픔이 잠들면 되요…
あれからいろんな事考えてみたけど僕なりに
(아레카라 이론나 코토 캉가에테 미타케도 보쿠나리니)
그 때 이후로 내 나름대로 여러가지를 생각해 봤지만
あこがれだけで生きていくほどもう無邪氣でいられない
(아코가레다케데 이키테 이쿠호도 모- 무쟈키데 이라레나이)
동경만으로 살아갈 정도로 순수하게 있을 수 없어요…
刻みつづける時の中で
(키자미츠즈케루 토키노 나카데)
계속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それぞれの願いがふるえている
(소레조레노 네가이가 후루에테-루)
각각의 소원이 흔들리고 있어요
ありったけの君の聲を聞かせて欲しい今すぐに
(아릿타케노 키미노 코에오 키카세테 호시- 이마스구니)
모든 그대의 목소리를 들려주면 좋겠어요, 지금 바로…
ずっと先を見つめてても
(즛토 사키오 미츠메테테모)
먼 앞을 바라보고 있어도
今はまだ想い出と呼べそうにないから
(이마와 마다 오모이데토 요베소-니 나이카라)
지금은 아직 추억이라고 부를 수가 없기에…
ありったけのこの聲を屆けて欲しい君のとこへ
(아릿타케노 코노 코에오 토도케테 호시- 키미노 토코에)
모든 이 목소리를 전하고 싶어요, 그대가 있는 곳으로…
悲しみを殘したまま僕らは次の場所へもう踏み出してる
(카나시미오 노코시타마마 보쿠라와 츠기노 바쇼에 모- 후미다시테루)
슬픔을 남긴 채, 우리들은 다음 장소로 이미 발을 디디고 있어요
明日に向かう風が街を吹きぬけてく
(아시타니 무카우 카제가 마치오 후키누케테쿠)
내일을 향한 바람이 거리를 빠져나가요
振り返ればあの道から
(후리카에레바 아노 미치카라)
뒤돌아 보면 그 길에서
あの日の2人が僕らを見送ってる
(아노 히노 후타리가 보쿠라오 미오쿳테루)
그 날의 우리 둘이 우리들을 배웅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