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지음아이 - http://www.jieumai.com/
同じ空を何度見上げてもそこには
오나지소라오 난도미아게테모 소코니와
똑같은 하늘을 몇번이나 올려다봐도 그 곳에는
眞實味なんてなかったよ
신지츠미난테 나캇타요
진실따윈 없었어
ほんとの空の色を口にしてみては
혼토노소라노 이로오쿠치니 시테미테와
진짜 하늘의 색을 입에 담아보고는
うつむき步いてるんだ
우츠무키 아루이테룬다
망설이고 걷고 있는거야
憧れだけがまた心をしめつけていくよ
아코가레다케가 마타코코로오 시메츠케테이쿠요
동경만이 또 마음을 매우고 있어
捨てて失くしてしまえず語ることさえできないでいるから
스테테나쿠시테시마에즈 카타루코토사에 데키나이데이루카라
버리지도 잃지 못한체 말하는것 조차도 할수 없이 있으니까
もしも 淚が誰ひとりの目にとまることがなかったとしても
모시모나미다가 다레히토리노 메니토마루코토가 나캇타토시테모
만약에 눈물이 누구 한사람의 눈에 띄는 일이 없었다고 해도
ぼくたちはまだ言い譯なんて “てはいけないよ,したくはない”
보쿠타치와마다 이이와케나은테 "시테와이케나이요 시타쿠와나이"
우리들은 아직 변명따위 "해서는 안돼, 하기 싫어"
きのうよりも强くもっと近くに自分を見つけれるように
키노우요리모 츠요쿠못토 치카쿠니지분오 미츠케레루요-니
어제보다도 강하게 더욱 가까운곳에 자신을 찾기 위해서
感情や 欲情そんな 計測機の
칸죠-야 야쿠조-소레나 케이소쿠키노
감정이나 욕망 그리고 계측기가
ないものがぼくらの 間を
나이모노가 보쿠라노아이다오
없는 것이 우리사이를
流れてはかかえる日常がすりかえた
나가레테와카카에루 니치조-가스리카에타
흐르고는 돌아오는 일상이 바뀌었어
聞こえない 小さな 叫び
키코에나이 치이사나사케비
들리지 않는 작은 외침
不透明な氣體の色圖ることのできない
후토우메이나 키타이노이로 하카루코토노데키나이
불투명한 기체의 색도 굳칠수 없는
重さ大きさにおびえ目まいさえもおこしそうで
오모사오오키사니 오비에메니마이사에 모오코시소-데
두려움을 가지고 현기증 마저 일으킬것 같아서
もしも 淚が誰ひとりの目にとまることがなかったとしても
모시모나미다가 다레히토리노 메니토마루코토가 나캇타토시테모
만약에 눈물이 누구 한사람의 눈에 띄는 일이 없었다고 해도
ぼくたちはまだ言い譯なんて ”してはいけないよ” ”したくはない”
보쿠타치와마다 이이와케나은테 "시테와이케나이요" "시타쿠와나이"
우리들은 아직 변명따위 "해서는 안돼" "하기 싫어"
今日よりも强くもっと確かに自分を信じれるように
쿄우요리모 츠요쿠못토 타치가니지분오 신지레루요-니
오늘보다도 강하게 더욱 확실한 자신을 믿을수 있도록
ここに變わらずにあるものなんて何ひとつないよね
코코니카와라즈니 아루모노난테 나니히토츠나이요네
이곳에 변하지 않은체 있는것 따위 무엇하나 없지
自分の在り 方にふるえてた
지분노 아리카타니 후루에테타
자신의 존재 방법에 떨고 있었어
けれどきっとそうじゃなくてねどんなコトやどんなモノにでも
케레도킷토 소-쟈나쿠테네 돈나코토야돈나 모노니데모
그치만 분명 그게아니라 어떤 일이나 어떤 물건이든
入口は數多くあってもそういつも出口はひとつなんだ
히토리구치와 카즈오쿠앗테모 소-이츠모 데쿠치와 히토츠난다
입구는 수없이 많아도 그래 언제나 출구는 하나야
So when you look at me do you feel the faith ?
目にとまることがなかったとしても
메니토마루 코토가나캇타토시테모
눈에 띄는 일이 없었다고 해도
So when you look at me do you feel the faith
Can't we make it real we all should feel the faith
“してはいけないよ,したくはない”
"시테와이케나이요 시타쿠와나이"
"해서는 안돼, 하기 싫어"
そう簡單にはいかないよね
소-칸탄니 와이카나이요네
그래 간단하게 풀리지는 않지
そうできることならみんなやってる
소-데키루 코토나라 민나얏테루
그래 할수 있는것이라면 모든지 하고 있어
ぼくらはいつまでここにいる?
보쿠라와이츠마데 코코니이루?
우리들은 언제까지 이곳에 있을거야?
さあ、乘り 遲れないで
사아 노리오쿠레나이데
자, 놓치지 말아
同じ空を何度見上げてもそこには
오나지소라오 난도미아게테모 소코니와
똑같은 하늘을 몇번이나 올려다봐도 그 곳에는
眞實味なんてなかったよ
신지츠미난테 나캇타요
진실따윈 없었어
ほんとの空の色を口にしてみては
혼토노소라노 이로오쿠치니 시테미테와
진짜 하늘의 색을 입에 담아보고는
うつむき步いてるんだ
우츠무키 아루이테룬다
망설이고 걷고 있는거야
憧れだけがまた心をしめつけていくよ
아코가레다케가 마타코코로오 시메츠케테이쿠요
동경만이 또 마음을 매우고 있어
捨てて失くしてしまえず語ることさえできないでいるから
스테테나쿠시테시마에즈 카타루코토사에 데키나이데이루카라
버리지도 잃지 못한체 말하는것 조차도 할수 없이 있으니까
もしも 淚が誰ひとりの目にとまることがなかったとしても
모시모나미다가 다레히토리노 메니토마루코토가 나캇타토시테모
만약에 눈물이 누구 한사람의 눈에 띄는 일이 없었다고 해도
ぼくたちはまだ言い譯なんて “てはいけないよ,したくはない”
보쿠타치와마다 이이와케나은테 "시테와이케나이요 시타쿠와나이"
우리들은 아직 변명따위 "해서는 안돼, 하기 싫어"
きのうよりも强くもっと近くに自分を見つけれるように
키노우요리모 츠요쿠못토 치카쿠니지분오 미츠케레루요-니
어제보다도 강하게 더욱 가까운곳에 자신을 찾기 위해서
感情や 欲情そんな 計測機の
칸죠-야 야쿠조-소레나 케이소쿠키노
감정이나 욕망 그리고 계측기가
ないものがぼくらの 間を
나이모노가 보쿠라노아이다오
없는 것이 우리사이를
流れてはかかえる日常がすりかえた
나가레테와카카에루 니치조-가스리카에타
흐르고는 돌아오는 일상이 바뀌었어
聞こえない 小さな 叫び
키코에나이 치이사나사케비
들리지 않는 작은 외침
不透明な氣體の色圖ることのできない
후토우메이나 키타이노이로 하카루코토노데키나이
불투명한 기체의 색도 굳칠수 없는
重さ大きさにおびえ目まいさえもおこしそうで
오모사오오키사니 오비에메니마이사에 모오코시소-데
두려움을 가지고 현기증 마저 일으킬것 같아서
もしも 淚が誰ひとりの目にとまることがなかったとしても
모시모나미다가 다레히토리노 메니토마루코토가 나캇타토시테모
만약에 눈물이 누구 한사람의 눈에 띄는 일이 없었다고 해도
ぼくたちはまだ言い譯なんて ”してはいけないよ” ”したくはない”
보쿠타치와마다 이이와케나은테 "시테와이케나이요" "시타쿠와나이"
우리들은 아직 변명따위 "해서는 안돼" "하기 싫어"
今日よりも强くもっと確かに自分を信じれるように
쿄우요리모 츠요쿠못토 타치가니지분오 신지레루요-니
오늘보다도 강하게 더욱 확실한 자신을 믿을수 있도록
ここに變わらずにあるものなんて何ひとつないよね
코코니카와라즈니 아루모노난테 나니히토츠나이요네
이곳에 변하지 않은체 있는것 따위 무엇하나 없지
自分の在り 方にふるえてた
지분노 아리카타니 후루에테타
자신의 존재 방법에 떨고 있었어
けれどきっとそうじゃなくてねどんなコトやどんなモノにでも
케레도킷토 소-쟈나쿠테네 돈나코토야돈나 모노니데모
그치만 분명 그게아니라 어떤 일이나 어떤 물건이든
入口は數多くあってもそういつも出口はひとつなんだ
히토리구치와 카즈오쿠앗테모 소-이츠모 데쿠치와 히토츠난다
입구는 수없이 많아도 그래 언제나 출구는 하나야
So when you look at me do you feel the faith ?
目にとまることがなかったとしても
메니토마루 코토가나캇타토시테모
눈에 띄는 일이 없었다고 해도
So when you look at me do you feel the faith
Can't we make it real we all should feel the faith
“してはいけないよ,したくはない”
"시테와이케나이요 시타쿠와나이"
"해서는 안돼, 하기 싫어"
そう簡單にはいかないよね
소-칸탄니 와이카나이요네
그래 간단하게 풀리지는 않지
そうできることならみんなやってる
소-데키루 코토나라 민나얏테루
그래 할수 있는것이라면 모든지 하고 있어
ぼくらはいつまでここにいる?
보쿠라와이츠마데 코코니이루?
우리들은 언제까지 이곳에 있을거야?
さあ、乘り 遲れないで
사아 노리오쿠레나이데
자, 놓치지 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