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れだけ愛したかわからないけど まだ物足りないって言うかな?
(도레다케 아이시타카 와카라나이케도 마다 모노타리나잇테 유-카나)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모르지만, 그대는 아직 뭔가 부족하다고 말할까요?
特別や格別を提示しても まだ愛され足りないなら
(토쿠베츠야 카쿠베츠오 테-지시테모 마다 아이사레타리나이나라)
특별함과 각별함을 제시해도 아직 사랑받는게 모자라다면…
持ちつ持たれつってな具合に 短所と羞恥心を交換すればいいさ
(모치츠 모타레츳테나 구아이니 탄쇼토 슈-치싱오 코-칸스레바 이이사)
서로 의지하는 상황과 단점과 수치심을 교환하면 되요
着かず離れずってなセリフは 金輪際おさらばしてしまおう
(츠카즈 하나레즛테나 세리후와 콘린자이 오사라바시테 시마오-)
어중간한 말은 완전히 끝내버려요
OH MY DARLING かみ付いておくれよ
(OH MY DARLING 카미츠이테 오쿠레요)
OH MY DARLING 내게 달라 붙어줘요
OH MY DARLING 操っておくれよ
(OH MY DARLING 아야츳테 오쿠레요)
OH MY DARLING 나를 움직여 줘요
OH MY DARLING 酸いも甘いもすべてたいらげて欲しいから
(OH MY DARLING 스이모 아마이모 스베테 타이라게테 호시-카라)
OH MY DARLING 신 것도 달콤한 것도 모두 먹어줬으면 해요…
GAMEじゃないことを自覺してても ほらまた試そうとしてるね
(게-무쟈나이 코토오 지카쿠시테테모 호라 마타 타메소-토 시테루네)
게임이 아니라는 걸 자각해도, 봐요, 또 시험해 볼려고 하고 있잖아요
思惑通りにいかなげ端に ほらまた地團だ踏んでる
(오모와쿠도-리니 이카나게 하시니 호라 마타 지단다 훈데루)
마음먹을대로 되지 않는다며, 봐요 또 발을 동동 구르고 있잖아요
琥珀色したその心に 少しでも入れる隙間が欲しいんだよ
(코하쿠이로시타 소노 코코로니 스코시데모 이레루 스키마가 호시인다요)
호박색을 띈 그 마음에 조금이라도 들어갈 수 있는 틈이 있으면 좋겠어요
バリアがやわらいだ君を 百年でも千年でも待ってるから
(바리아가 야와라이다 키미오 햐쿠넨데모 센넨데모 맛테루카라)
장벽이 엷어진 그대를 백년도 천년도 기다리고 있을테니…
OH MY DARLING 挫折するのはどう?
(OH MY DARLING 자세츠스루노와 도-)
OH MY DARLING 좌절하는 건 어때요?
OH MY DARLING 諦めるのはどう?
(OH MY DARLING 아키라메루노와 도-)
OH MY DARLING 포기하는 건 어때요?
OH MY DARLING いくらでもリセットすればいいだけの話さ
(OH MY DARLING 이쿠라데모 리셋토 스레바 이이다케노 하나시사)
OH MY DARLING 몇 번이라도 리셋해도 되는 이야기죠
(도레다케 아이시타카 와카라나이케도 마다 모노타리나잇테 유-카나)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모르지만, 그대는 아직 뭔가 부족하다고 말할까요?
特別や格別を提示しても まだ愛され足りないなら
(토쿠베츠야 카쿠베츠오 테-지시테모 마다 아이사레타리나이나라)
특별함과 각별함을 제시해도 아직 사랑받는게 모자라다면…
持ちつ持たれつってな具合に 短所と羞恥心を交換すればいいさ
(모치츠 모타레츳테나 구아이니 탄쇼토 슈-치싱오 코-칸스레바 이이사)
서로 의지하는 상황과 단점과 수치심을 교환하면 되요
着かず離れずってなセリフは 金輪際おさらばしてしまおう
(츠카즈 하나레즛테나 세리후와 콘린자이 오사라바시테 시마오-)
어중간한 말은 완전히 끝내버려요
OH MY DARLING かみ付いておくれよ
(OH MY DARLING 카미츠이테 오쿠레요)
OH MY DARLING 내게 달라 붙어줘요
OH MY DARLING 操っておくれよ
(OH MY DARLING 아야츳테 오쿠레요)
OH MY DARLING 나를 움직여 줘요
OH MY DARLING 酸いも甘いもすべてたいらげて欲しいから
(OH MY DARLING 스이모 아마이모 스베테 타이라게테 호시-카라)
OH MY DARLING 신 것도 달콤한 것도 모두 먹어줬으면 해요…
GAMEじゃないことを自覺してても ほらまた試そうとしてるね
(게-무쟈나이 코토오 지카쿠시테테모 호라 마타 타메소-토 시테루네)
게임이 아니라는 걸 자각해도, 봐요, 또 시험해 볼려고 하고 있잖아요
思惑通りにいかなげ端に ほらまた地團だ踏んでる
(오모와쿠도-리니 이카나게 하시니 호라 마타 지단다 훈데루)
마음먹을대로 되지 않는다며, 봐요 또 발을 동동 구르고 있잖아요
琥珀色したその心に 少しでも入れる隙間が欲しいんだよ
(코하쿠이로시타 소노 코코로니 스코시데모 이레루 스키마가 호시인다요)
호박색을 띈 그 마음에 조금이라도 들어갈 수 있는 틈이 있으면 좋겠어요
バリアがやわらいだ君を 百年でも千年でも待ってるから
(바리아가 야와라이다 키미오 햐쿠넨데모 센넨데모 맛테루카라)
장벽이 엷어진 그대를 백년도 천년도 기다리고 있을테니…
OH MY DARLING 挫折するのはどう?
(OH MY DARLING 자세츠스루노와 도-)
OH MY DARLING 좌절하는 건 어때요?
OH MY DARLING 諦めるのはどう?
(OH MY DARLING 아키라메루노와 도-)
OH MY DARLING 포기하는 건 어때요?
OH MY DARLING いくらでもリセットすればいいだけの話さ
(OH MY DARLING 이쿠라데모 리셋토 스레바 이이다케노 하나시사)
OH MY DARLING 몇 번이라도 리셋해도 되는 이야기죠
가사란 뒤져보니 역시 있군요. 역시 지음..-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