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9.04 13:19

[Pierrot] Psychedelic lover

조회 수 2005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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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めて知った感情 視界埋め盡くす逆光
(하지메테 싯타 칸죠- 시카이 우메츠쿠스 갹코-)
처음으로 알게 된 감정, 시야를 묻어 버리는 역광
くだけ散ったガンジガラメのアイデンティティ-
(쿠다케칫타 간지가라메노 아이덴티티-)
조각 조각난 꼼짝할 수 없는 주체성
やっと芽生えた衝動 確信に滿ちた表情
(얏토 메바에타 쇼-도- 카쿠신니 미치타 효-죠-)
겨우 싹튼 충동, 확신에 가득찬 표정
怖いモノなんて何もないと思えたんだ
(코와이 모노난테 나니모 나이토 오모에탄다)
두려운 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했었어요

二人きりで迎えた朝 君が氣付かせてくれたのさ
(후타리키리데 무카에타 아사 키미가 키즈카세테 쿠레타노사)
우리 둘이서 맞이한 아침에 그대가 알게 해 주었죠
引き裂いてしまった可能性の翼が まだ消えていない事を
(히키사이테 시맛타 카노-세-노 츠바사가 마다 키에테-나이 코토오)
찢어버린 가능성이라는 날개가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는 걸…

君がこれまで失くしたものを 僕がまた創りだそう
(키미가 코레마데 나쿠시타 모노오 보쿠가 마타 츠쿠리다소-)
그대가 지금까지 잃어버린 걸 내가 다시 만들어 줄게요
少しとまどう その肩を抱き 極彩色の未來へ
(스코시 토마도- 소노 카타오 다키 고쿠사이쇼쿠노 미라이에)
조금 망설이는 그 어깨를 끌어 안고 극채색의 미래로…

潰れそうな孤獨も 抱えこんだ罪惡も
(츠부레소-나 코도쿠모 카카에콘다 자이아쿠모)
부서질 듯한 고독함도, 품에 안고 있는 죄악감도
今はもう通り過ぎていった センチメンタリティ-
(이마와 모- 토-리스기테 잇타 센치멘타리티-)
지금은 이미 지나가 버린 감정
探していた答えを 隱し持っていた月光
(사가시테-타 코타에오 카쿠시 못테-타 겟코-)
찾고 있었던 답을 숨기며 가지고 있던 달빛
他に何もいらないと思えたんだ
(호카니 나니모 이라나이토 오모에탄다)
다른건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怯えながら迎えた朝 君が氣付かせてくれたのさ
(오비에나가라 무카에타 아사 키미가 키즈카세테 쿠레타노사)
두려워하며 맞이했던 아침에 그대가 알게 해 주었죠
捨て去るはずだった可能性の翼は まだここにある事を
(스테사루 하즈닷타 카노-세-노 츠바사와 마다 코코니 아루 코토오)
분명히 버리고 왔던 가능성이라는 날개는 아직 여기에 있다는 걸…

君がこれまで失くしたものを 僕がまた創りだそう
(키미가 코레마데 나쿠시타 모노오 보쿠가 마타 츠쿠리다소-)
그대가 지금까지 잃어버린 걸 내가 다시 만들어 줄게요
少しとまどう その肩を抱き 極彩色の未來へ
(스코시 토마도- 소노 카타오 다키 고쿠사이쇼쿠노 미라이에)
조금 망설이는 그 어깨를 끌어 안고 극채색의 미래로…

淚をただ見ていた朝 君が氣付かせてくれたのさ
(나미다오 타다 미테-타 아사 키미가 키즈카세테 쿠레타노사)
눈물을 단지 바라보고 있던 아침에 그대가 알게 해 주었죠
始めからこの腕は何一つ 失っていなかった事を
(하지메카라 코노 우데와 나니 히토츠 우시낫테 이나캇타 코토오)
처음부터 이 팔은 무엇하나 잃고 있지 않았다는 걸…

君の知らない色で描いた樂園で愛し合おう
(키미노 시라나이 이로데 에가이타 라쿠엔데 아이시아오-)
그대가 모르는 색으로 그린 낙원에서 서로 사랑해요
少しとまどう その肩を抱き 極彩色の未來へ
(스코시 토마도- 소노 카타오 다키 고쿠사이쇼쿠노 미라이에)
조금 망설이는 그 어깨를 끌어 안고 극채색의 미래로…

君の夢見る世界を僕が 刺激的に捧げよう
(키미노 유메 미루 세카이오 보쿠가 시게키테키니 사사게요-)
그대가 꿈을 꾸는 세상을 내가 자극적으로 바칠께요
震える夜も 凍える朝も この手は離さないから
(후루에루 요루모 코고에루 아사모 코노 테와 하나사나이카라)
떨리는 밤도, 추운 아침도 이 손은 놓치 않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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