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1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作詞:岡田麿里

作曲:ARCHIITECT

唄 :三月のパンタシア


傷つくのがこわい

상처입는 것이 무서워

だから見えない空ひたすら否定して

그래서 보이지 않는 하늘 줄곧 부정하며

あの日の部屋で膝かかえてた僕の

그 날 방에서 무릎을 끌어안고 있던 나의

窓をほら君が開けたんだ

창문을 그러니까 네가 열은거야


夏草がさわぐ道 駆けだす君と僕

여름풀이 소란피우는 길 달려나가는 너와 나

繋ぐ手のひら汗ばんでふざけて笑った

맞잡은 손바닥 땀이 배어나와 장난치며 웃었지


君のね 悔しさ思うたび

있잖아 네 분함을 떠올리때마다

泣きたくなるのはどうしてだろう?

울고 싶어지는 건 어째서일까?

一人じゃないからこその印だとしたなら

혼자가 아니라는 바로 그 표식이라고 한다면

この痛みを抱きしめたいよ

이 아픔을 안아주고 싶어


逆光で見えない背中に

역광이라서 보이지 않는 등에

「とどいてる?」 小さく呼びかけてみた

"들려?" 조그맣게 불러보았어

ふりかえる君の髪がふわり揺れる

돌아보는 네 머리가 살며시 흔들리는

その速度を胸にたしかに刻んだ

그 속도를 가슴에 확실히 새겨넣었어


君が僕にくれた言葉

네가 내가 준 말

今 その一つ一つを思いだす

지금 그 하나하나를 떠올려

不安があふれ眠れない夜さえ

불안이 넘쳐서 잠들 수 없는 밤 조차

不思議だね 楽になれるんだ

이상하지 편안해지는거야


曇り空見えぬ星 数える君の声

구름낀 하늘 보이지 않는 별 세는 네 목소리

瞼の裏にゆっくりと瞬き浮かんだ

눈꺼풀 뒤에 천천히 반짝임이 떠올랐지


君のね 瞳の奥にある

있잖아 네 눈동자 속에 있는

本当の僕の名前を教えてよ

진정한 내 이름을 알려줘

ちゃかす君の手が頬にふわり触れる

놀리는 네 손이 볼에 살며시 닿는

その温度をとじこめたいと願った

그 온도를 가둬둘 수 있길 바랬어


心の右端 君が僕の名を

마음의 오른쪽 구석 네가 내 이름을

呼んでくれたらいつだって僕は走る

불러주면 언제라 해도 나는 달릴거야

走るよ 裸足でもかまわないから

달릴거야 맨발이어도 상관없으니까

傷ついたって擦りきれたって

상처입는대도 닳아 없어진대도

かまわないから走っていくから・・・・・・

상관없으니까 달려갈테니까・・・・・・


君のね 抱えた悲しみ

있잖아 네가 안고 있는 슬픔

半分でいい 僕にわけてよ

반이라도 좋아 나한테 나누어 줘

信じあえるからこその証だとしたなら

서로를 믿을 수 있다는 바로 그 증표라고 한다면

この痛みは僕の誇りだ

이 아픔은 내 자랑이다


逆光で見えない未来に

역광이라 보이지 않는 미래에

「待っててね」 大きく呼びかけてみた

"기다려 줘" 크게 불러보았어

ふりかえる君の髪がふわり揺れる

뒤돌아보는 네 머리가 살며시 흔들리는

その速度を胸にたしかに刻んだ

그 속도를 가슴에 확실히 새겨넣었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비밀글 개인당 2개까지 허용 18 지음아이 2008.01.29 474866
공지 가사 검색시 [계속 검색]을 눌러보세요! 41 지음아이 2003.09.11 486227
공지 다른 곳으로 퍼가실 경우 출처 달아주세요 106 지음아이 2002.01.29 469954
공지 검색팁!! 이걸 보고 다시 검색하세요! 158 지음아이 2003.05.01 554476
31875 [宇多田ヒカル] 俺の彼女 도모토3세 2016.10.01 3927
31874 [宇多田ヒカル] 道 도모토3세 2016.10.01 4401
31873 [JY] 好きな人がいること 1 으따 2016.09.16 4427
31872 [高橋優] さくらのうた 으따 2016.09.14 2145
31871 [西野 カナ] 君が好き 으따 2016.09.14 2503
31870 [AKB48] LOVE TRIP 으따 2016.09.01 3741
31869 [NMB48] 儚い物語 으따 2016.09.01 2389
31868 [NMB48] 僕はいない 으따 2016.09.01 4500
31867 [宇多田ヒカル] 真夏の通り雨 도모토3세 2016.08.21 4338
31866 [宇多田ヒカル] 花束を君に 도모토3세 2016.08.21 4537
31865 ONGYA (feat. DION) - HANA(花) 4 한국의사무라이 2016.08.01 5308
31864 [GLIM SPANKY] 怒りをくれよ 쟈니 2016.07.31 2213
31863 [DIR EN GREY] 詩踏み KaiRaKu 2016.07.27 2527
31862 [バンドじゃないもん!] キメマスター! 쟈니 2016.07.26 1970
31861 [バンドじゃないもん] 気持ちだけ参加します 쟈니 2016.07.25 1997
31860 [Plenty] 体温 (체온) 지나가고있는학생 2016.07.18 2278
» [三月のパンタシア] はじまりの速度 쟈니 2016.07.07 2145
31858 [平井堅] 魔法って言っていいかな 쟈니 2016.07.03 2383
31857 [フジロッ久(仮)] CRYまっくすド平日 쟈니 2016.06.06 3317
31856 [平井堅] 青空傘下 쟈니 2016.06.04 2040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614 Next
/ 161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