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작년에 처음으로 해 보기 시작해서 이번달까지 총 싱글 네 개를 번역해봤지만,
지음아이에 올라와 있는 다른 분들의 가사를 보면
제가 한 것들이 되게 부끄럽게 느껴지고, 부족하게만 느껴지고 그래요.
가사 번역을 할 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또는 요령이나 팁 같은 거 혹시 있으신가요?
물론 하면 할수록 느는거고, 국어 공부와 동시에 일어 공부도 게을리하지말아야 한다는 것은 잘 알지만
그래도 다른 분들이 생각하는 '가사 번역에 있어서는 이런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라는
키포인트를 들어보고싶네요:-)
지음아이에 올라와 있는 다른 분들의 가사를 보면
제가 한 것들이 되게 부끄럽게 느껴지고, 부족하게만 느껴지고 그래요.
가사 번역을 할 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또는 요령이나 팁 같은 거 혹시 있으신가요?
물론 하면 할수록 느는거고, 국어 공부와 동시에 일어 공부도 게을리하지말아야 한다는 것은 잘 알지만
그래도 다른 분들이 생각하는 '가사 번역에 있어서는 이런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라는
키포인트를 들어보고싶네요:-)
간혹 들리지 않더라도 그 노래의 전반적인 느낌을 파악하신다면
자기도모르는 감성이 솟아올라서 급 떠오르게된다거나 그런거요^^;;전 아직 일어 초보지만
감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