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제가 좋아하는 일본 아티스트 분들은 살아 계신다만... 에이미 와인하우스,마이클잭슨,에타제임스 어제 세상을 떠난 휘트니 휴스턴까지.... 이런글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문제가 될 시 삭제하겠습니다.
저도 휘트니 휴스턴의 기사를 접하고 진짜 깜짝 놀랐어요
팝에 크게 관심은 없지만 노래가 너무 유명해서 저도 휘트니 휴스턴의 노래는 다 알고,
개중에는 제가 정말 좋아해서 듣고 다니는 노래도 있었고...
세계 3대 디바라고, 머라이어 캐리, 셀링 디온과 함께 손꼽히던 여가수였잖아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