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 길에도 눈이 엄청 와서 쌓여있더니,
오늘은 기온이 뚝 떨어져서 내려서 쌓인 눈들이 얼어붙었더군요.
출근하는 길에 미끄러질 뻔 했는데, 조심해야겠습니다.
회사가 7층이라 낮은 건물 지붕이나 옥상에 눈이 하얗게 덮여있는 것 보고 있으면
꽤 예쁘고 볼만 한데, 막상 나가서 눈을 밟으면 너무 싫거든요.
뚜벅이인 저에게 빙판은 너무 위태로워서-
지하철에 사람도 너무 많고...
눈 싫다고 하니 주위에서는 나이 들어서 그런거라는데...
미스터칠드런의 하나비 듣고 있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으나,
역시, 눈놀이 보다는 불꽃놀이가 좋네요.
모두들 빙판길 조심하세요!
오늘은 기온이 뚝 떨어져서 내려서 쌓인 눈들이 얼어붙었더군요.
출근하는 길에 미끄러질 뻔 했는데, 조심해야겠습니다.
회사가 7층이라 낮은 건물 지붕이나 옥상에 눈이 하얗게 덮여있는 것 보고 있으면
꽤 예쁘고 볼만 한데, 막상 나가서 눈을 밟으면 너무 싫거든요.
뚜벅이인 저에게 빙판은 너무 위태로워서-
지하철에 사람도 너무 많고...
눈 싫다고 하니 주위에서는 나이 들어서 그런거라는데...
미스터칠드런의 하나비 듣고 있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으나,
역시, 눈놀이 보다는 불꽃놀이가 좋네요.
모두들 빙판길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