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인가요..하치미츠크로바영화보고 OST중에 마법의말이라는 곡을 듣고 좋아하게됏었는데요..
그곡의 주인공인 스피츠를 알게된건 그때부터이지만..스피츠의 신선한 음악을 접하게된건 몇일안됐네요..
정말 JPOP을 좋아하게된건 쟈니스를 접하게된게 계기지만..요즘들어 좀 지루함을 느끼는중이었는데..
스피츠의 음악을 다시 듣게되고나서 신선함의 충격을 받고있네요..
오사카에서 벌써 워킹와서 8개월됐는데..좀 심심함을 달래줄 무언가가없을까했었는데..
오..쿠사노 마사무네 보컬의 음색에 아주 빠져나올수가없네요...
특히..체리라는곡 완전 최고네요...
다른곡들도 너무 듣기 좋고...휴...덕분에...안하던 한자공부를 노래를 통해서 하게되었네요..
라이브공연도 가보고싶고...한데..오사카에서할지는 의문이지만..
정말 보물같은 뮤지션을 찾게되어서 아니 그들의 음악을 들을수가 있어서 요즘 너무 행복하네요~~
그곡의 주인공인 스피츠를 알게된건 그때부터이지만..스피츠의 신선한 음악을 접하게된건 몇일안됐네요..
정말 JPOP을 좋아하게된건 쟈니스를 접하게된게 계기지만..요즘들어 좀 지루함을 느끼는중이었는데..
스피츠의 음악을 다시 듣게되고나서 신선함의 충격을 받고있네요..
오사카에서 벌써 워킹와서 8개월됐는데..좀 심심함을 달래줄 무언가가없을까했었는데..
오..쿠사노 마사무네 보컬의 음색에 아주 빠져나올수가없네요...
특히..체리라는곡 완전 최고네요...
다른곡들도 너무 듣기 좋고...휴...덕분에...안하던 한자공부를 노래를 통해서 하게되었네요..
라이브공연도 가보고싶고...한데..오사카에서할지는 의문이지만..
정말 보물같은 뮤지션을 찾게되어서 아니 그들의 음악을 들을수가 있어서 요즘 너무 행복하네요~~
언제적 노래를 듣던 그들다움이 묻어나서 좋습니다.
그리고 시적인 가사.. 듣고 있으면 편안해지며 가슴이 벅차는 것 같습니다.
일본에 계시니 라이브 볼 기회 있으시면 꼭 가보세요.
저는 내한 공연 때 밖에 못봤지만, 라이브 정말 좋습니다.
가면 '엇, 이 노래가 이렇게 좋았어?' 싶은 곡들 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