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을 타고 있어요..

천천히 흐르는 노래라면 시오리 타케이의 쿠치나시(치자나무)를 한번 추천해봅니다

폭주특급님♥ 우와~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잔잔한 노래가 좋아져서요^^

이키모노가카리 - 歸りたくなったよ
SPITZ - 魔法のコトバ
aqua timez - 白い森
이렇게 세 곡을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지친 마음을 달래거나 누군가 그리울 때 듣기 좋더군요-
가사를 해석하며 들으시면 더더욱 좋습니다~

이키모노 발라드랑 오오츠카아이 발라드 특히 지금 님에게 가장 적한한 가수는 아이코Aiko가 되겠네요 아이코가 정말 달달하고 부드러운 발라드 많이 불렀거든요 가을이나 겨울되면 가장 생각나는 넘버원 가수랍니다~!

이키모노 발라드랑 아이코 노래가 정말 최고 입니다...
요즘 이키모노에 なくもんか 이거 정말 좋아요.. 아이코는 星のない世界 안질리더라구요..^^

아이코 星のない世界는 개인적으로 처음 인트로부분이 좋더군요
아이코 노래는 가사가 겉멋안부리고 꾸밈없이 솔직한것 같아서 정말 괜찮은듯!
Do you think about me? 도 좋습니다

blazet님♥ 우와ㅜㅜ 감사합니다!! 요즘 발라드 이런거 진짜 끌려서 막 듣고 다니는 중이거든요ㅜ.ㅜ

Otsuka님♥ 우왓! 감사합니다! 요즘 같은 가을날씨엔 진짜 발라드 많이 끌려지게 되죠...

桃님♥ 우와... 진짜 감사합니다ㅜㅜ!

지나가던사람님♥ 어머나...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가을엔 역시
아무로 나미에의 baby dont cry

이 곡을 pv로 보신다면 우울함이 한층 더해질지도 모르는 이른바 역효과가 발생할 수도 있사오니 시청에 주의 바랍니다 (방송통신위원회 말투)

농담이구용 아무로의 베베돈크롸이는 정말 명곡인 것 같아용

GARNETCROW님♥ ㅋㅅㅋ 감사합니당~!! 그리고 방송통신위원회 말투 재밌네요^ㅡ^

요새 저도 아이코 えりあし랑寒いね ~
寒いね는 좀 더 날이 추워지면 들을려고 했는데
못 참고 열심히 듣고 있네요.
아, 후쿠야마씨 最愛, 시바타 준 夢도 추천드려요~

으흐흐흐 댓글 달아보고 생각해 보니까
시바타 준 인데 또 시바사키라고 헷갈렸네요...왜 맨날 시바사키 쿄우랑 헷갈리나 모르겠네요....
성 두글자만 똑같은데...ㅠ

낭창낭창+_+님♥ 아이고^_^;; 괜찮아요~ 저도 제가 좋아하는 가수 이름 까먹거나 아니면 헷갈리게 알았던 적이 있었어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ㅎㅅㅎ 아무튼! 노래 추천 너무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