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줌이상하게 꼭 사이트가 있는대 없는다는 느낌??
이상하게 사이트에 사람이 없다는 느낌이든다 과연 그럴까? 과연 방문수 가 어느정도 인지모르지만
확인을 하는 방법은 인사라고 생각한다 2001년 1월달에 가사자료 /요청을 보면 처음이 댓글수가147 기본이 30정도이다
이정도면 인기척이라도 하는것이다.(처음 이라 그런거지만)한번보고 슥지나가면 해나마나인것같고 댓글 안달아주면 하나마나인것 같은느낌도든다. 더중요한것은 사람이 보긴봤는지 관심이 있는건지 왠지 모르게 음반리뷰처럼 점차 아이템이 사라져가는 느낌이다,
몰라도 댓글로 통해서 인사라도 하고,하면을 댓글수가 많을수록 사람이 많아보여 더 모을수 있고, 사람도 호응도엊어 소문도 돌고 그럴것같다
그래도 자음아이가 2001년도라면 진짜오래 됬다고생각한다. 그럴수록 사람도 많고 질도 좋고 한다는생각도 들고 더중요한것은 얼마나 기억에 남느냐가 중요할것같다. 그럴려면 더 잘해야될것같다. 아직가입한지 별로안됬고 하지만 그거와 상관없이 댓글도 달아주고 언재나 그랫듯 반갑게 인사에 주고, 그것이 자음아이에 살길인것같다. 가입한지 얼마안됬는데 망하면 섭하잖아
이상입니다.
이상하게 사이트에 사람이 없다는 느낌이든다 과연 그럴까? 과연 방문수 가 어느정도 인지모르지만
확인을 하는 방법은 인사라고 생각한다 2001년 1월달에 가사자료 /요청을 보면 처음이 댓글수가147 기본이 30정도이다
이정도면 인기척이라도 하는것이다.(처음 이라 그런거지만)한번보고 슥지나가면 해나마나인것같고 댓글 안달아주면 하나마나인것 같은느낌도든다. 더중요한것은 사람이 보긴봤는지 관심이 있는건지 왠지 모르게 음반리뷰처럼 점차 아이템이 사라져가는 느낌이다,
몰라도 댓글로 통해서 인사라도 하고,하면을 댓글수가 많을수록 사람이 많아보여 더 모을수 있고, 사람도 호응도엊어 소문도 돌고 그럴것같다
그래도 자음아이가 2001년도라면 진짜오래 됬다고생각한다. 그럴수록 사람도 많고 질도 좋고 한다는생각도 들고 더중요한것은 얼마나 기억에 남느냐가 중요할것같다. 그럴려면 더 잘해야될것같다. 아직가입한지 별로안됬고 하지만 그거와 상관없이 댓글도 달아주고 언재나 그랫듯 반갑게 인사에 주고, 그것이 자음아이에 살길인것같다. 가입한지 얼마안됬는데 망하면 섭하잖아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