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이상으로 마음에 듭니다.
오랜만에 리뷰를 남겨볼까 싶을 정도로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다만... 귀차니즘으로 나중에 ^^;;
지난 앨범에서 시도한 전자음의 느낌을 살리면서
뭔가 매니악하면서도 몽환적이면서 센스있게 살렸네요.
오랜만에 리뷰들을 찾아보니 루...루프물???이라는 말도 있고
아직 가사가 다 안나와서 잘은 모르겠지만
어떤 컨셉을 가지고 꾸민듯 싶은데
자켓도 멋있고
싱글곡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앨범곡의 새로움도 괜찮습니다.
다만 단점이라면... 장르가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고
사람들에게 평범하게는 와닿지 않을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차트 보니 >_< 역시...
전자음+락+여가수
이 세가지를 좋아하신다면
또는 코우짱의 저번 앨범에 만족하셨다면
한번 권해드리고 싶네요.
오랜만에 리뷰를 남겨볼까 싶을 정도로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다만... 귀차니즘으로 나중에 ^^;;
지난 앨범에서 시도한 전자음의 느낌을 살리면서
뭔가 매니악하면서도 몽환적이면서 센스있게 살렸네요.
오랜만에 리뷰들을 찾아보니 루...루프물???이라는 말도 있고
아직 가사가 다 안나와서 잘은 모르겠지만
어떤 컨셉을 가지고 꾸민듯 싶은데
자켓도 멋있고
싱글곡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앨범곡의 새로움도 괜찮습니다.
다만 단점이라면... 장르가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고
사람들에게 평범하게는 와닿지 않을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차트 보니 >_< 역시...
전자음+락+여가수
이 세가지를 좋아하신다면
또는 코우짱의 저번 앨범에 만족하셨다면
한번 권해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