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화를 기다리다가 전화를 받았는데
응? 내가 아는 전화번호가 아니었어요.
게다가 삑~하면서 그냥 끊어버리는데
성질나서 전화로 따지려고 하더니 엄청큰 전자음이 나서 그냥 끊어버렸네요.
이게 말로만 듣던 수신료 떼먹는 스팸전화인가요?
성질나기도 하고 황당해서...
일단 요금부터 확인하고자 kt 상담원과 통화하려는데... 평일날 하라는 안내메세지...
참다 참다 원 별 그지같은일들을 겪네요.
소액결제했다는 문자가 날라오질 않나
무슨 신용대출 한다는 문자가 오질 않나.
정말 뭐같네요.
인터넷 사이트에 가입하라고 할때 휴대폰 번호 정보 주라고 해서 줬더니 유출당하기나 하고
인터넷 보안은 뭐같이 해놓고서는 고작 한다는게 비번이나 바꾸라고 하질 않나.
차라리 구글처럼 주민등록번호 및 없이 간단하게 가입하는 구조가 됬으면 이런일도 없었을텐데 말이죠.
아니면 보안을 제대로 하던가 -_-;;
대체로 부재중 전화로 뜨면 그냥 무시하고 그랬었는데
오늘은 그런거 살펴볼 여유없이 전화받는 바람에
기분만 나빠졌네요.
응? 내가 아는 전화번호가 아니었어요.
게다가 삑~하면서 그냥 끊어버리는데
성질나서 전화로 따지려고 하더니 엄청큰 전자음이 나서 그냥 끊어버렸네요.
이게 말로만 듣던 수신료 떼먹는 스팸전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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