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드디어 과제가 턱 밑까지 치고 올라왔네요.
에세이 세 개에, 4주 있으면 시험까지 있으니.....
요즘같아서는 진짜ㅠㅠㅠㅠㅠㅠ
벌써 이래가지고 나중에 3, 4학년되면 어쩔려고 이러는거죠ㅜ.ㅜ.ㅜ.ㅜ
요즘 느끼는 거지만, 체력도 많이 딸리는 것 같고.....
운동도 시작해야겠네요 방학되면. 윽.
공부한답시고 말랑해져서, 이것저것 먹다보니
살도 약간 찐 것 같고 흑흑.
주변 친구들은 몸이 성치 않다고 징징대고 크크
남자친구도 아프다고 집에서 못 나온지 벌써 2주째네요;
일음에도 잠깐 소홀했었는데
다시 찾아보니 관심있는 밴드들 신보도 많이 나온 것 같고..
(요즘 나오는 신보들이 예전같지 않다는 느낌을 받는 건 저 뿐인가요?....)
기타는 잠깐 배우다가 귀찮다고 안 친 게 벌써 1년이고....
뭐 하나 진득하게 한 게 없네요, 올해는-.-
정말 정신 좀 바짝 차려야겠어요. 히히.
(그나저나 지음아이 정말 오랜만에 들어오는 것 같아요;ㅁ;
글 올리는 건 두 말 할 것도 없고.........^^;)
드디어 과제가 턱 밑까지 치고 올라왔네요.
에세이 세 개에, 4주 있으면 시험까지 있으니.....
요즘같아서는 진짜ㅠㅠㅠㅠㅠㅠ
벌써 이래가지고 나중에 3, 4학년되면 어쩔려고 이러는거죠ㅜ.ㅜ.ㅜ.ㅜ
요즘 느끼는 거지만, 체력도 많이 딸리는 것 같고.....
운동도 시작해야겠네요 방학되면. 윽.
공부한답시고 말랑해져서, 이것저것 먹다보니
살도 약간 찐 것 같고 흑흑.
주변 친구들은 몸이 성치 않다고 징징대고 크크
남자친구도 아프다고 집에서 못 나온지 벌써 2주째네요;
일음에도 잠깐 소홀했었는데
다시 찾아보니 관심있는 밴드들 신보도 많이 나온 것 같고..
(요즘 나오는 신보들이 예전같지 않다는 느낌을 받는 건 저 뿐인가요?....)
기타는 잠깐 배우다가 귀찮다고 안 친 게 벌써 1년이고....
뭐 하나 진득하게 한 게 없네요, 올해는-.-
정말 정신 좀 바짝 차려야겠어요. 히히.
(그나저나 지음아이 정말 오랜만에 들어오는 것 같아요;ㅁ;
글 올리는 건 두 말 할 것도 없고.........^^;)
진짜 숨돌릴 시간이 없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