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학1학년 생활하고 있는 학생인데요.
길을 걸어다니면서도 숙제, 과제, 등등 오만가지 잡생각 때문에 신경이 쓰이네여
고3때보다 더 심해진거같아요 게다가 요번에는 엄마도 많이 아파서 수술도 하시고
그래서 잠 잘 때도 걱정이 많아서 잠이 잘 안오고 ㅠ...
지음아이에는 저같은분 없으신가여...
길을 걸어다니면서도 숙제, 과제, 등등 오만가지 잡생각 때문에 신경이 쓰이네여
고3때보다 더 심해진거같아요 게다가 요번에는 엄마도 많이 아파서 수술도 하시고
그래서 잠 잘 때도 걱정이 많아서 잠이 잘 안오고 ㅠ...
지음아이에는 저같은분 없으신가여...
저도 평소 걱정고민이 많아요.
제게는 시간이 가장 좋은 약이에요.
물론..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겠지' 라고 생각하면서도 계속 걱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