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뉴스에 여고생이 같은 반의 친구를 찔렀다는 기사가 나오더군요.
이유는 나오지 않았었는데,
오늘 아침에 친구를 찌른 이유가 옆에서 ㅅㅣ끄럽게해서.라고 하더군요.
저녁에 이유를 모른체 친구를 찔렀다길래
평소 그 친구가 이지매라도 했나 하고 이런 저런 생각 많이 했엇는데,
너무 어이 없는 이유에 순간 오싹해졌습니다.
아침부터 그런 기사보고,
한국의 인터넷기사를 봤더니
이번에는 남자 중학생이 선생님께 반말과 폭행을 했다고 뜨네요.
진짜 세상이 어떻게 될려고 이러는 걸까요.
저때도 질안좋은 친구들은 있었지만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요즘에는 진짜 길가다가 학생들이나 조금만 젊은 사람들이 몰려있어도
그 옆을 지나가기가 무서울지경입니다.
아이들도 어른이 무섭고
어른도 어린학생들이 무서운 세상이 된것 같네요.
이유는 나오지 않았었는데,
오늘 아침에 친구를 찌른 이유가 옆에서 ㅅㅣ끄럽게해서.라고 하더군요.
저녁에 이유를 모른체 친구를 찔렀다길래
평소 그 친구가 이지매라도 했나 하고 이런 저런 생각 많이 했엇는데,
너무 어이 없는 이유에 순간 오싹해졌습니다.
아침부터 그런 기사보고,
한국의 인터넷기사를 봤더니
이번에는 남자 중학생이 선생님께 반말과 폭행을 했다고 뜨네요.
진짜 세상이 어떻게 될려고 이러는 걸까요.
저때도 질안좋은 친구들은 있었지만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요즘에는 진짜 길가다가 학생들이나 조금만 젊은 사람들이 몰려있어도
그 옆을 지나가기가 무서울지경입니다.
아이들도 어른이 무섭고
어른도 어린학생들이 무서운 세상이 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