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시간날때 틈틈히 적고싶은걸 막 적다보니까
노래 가사를 썼어요....
친구들이나 동기한테 보여주면 미친짓인것 같아서...
그냥 지음아이에 써놓고 도망가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이것이 우리들의 사랑 무엇과도 바꿀 수없는 보물
한 없이 행복한 결말을 맺는 기억속 영화 주인공
수 많은 모순된 밤을 지새우며 눈물을 배게로 흘려보냈던 밤
떼가 타버린 흰 인형을 깊숙히 껴안으며
오늘도 수많은 바램들로 찢어진 가슴
소중한 것이 너무도 많았던
내리는 비만큼의 추억의 조각들을 간직한 체
오늘도 더러워진 흰 인형을 깊숙히 껴안으며
소중한 기억들을 되새겨보지
이것이 나의 사랑이야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내마음
나의 베개가 밤비에 젖어도 당신의 배게는 젖지 않는 이 밤
흘러넘친 내 눈물들이 나의 인형을 씻겨내어준다면
그때가오면 당신의 뒷모습을 흘려보낼 수 있을지
소중한 것이 너무도 많았지
셀수 없을 만큼의 추억의 조각들을 흘려보내
오늘은 더러워진 흰 인형을 눈물로 씻어보자
언제나 그렸던 아름다운 결말은
이제는 이불속의 비가되어 내리네
나의 비가 얼어 눈이되어 내린다면
이제 당신을 잊을 수 있을 것만 같아
녹은 눈과 함께 떨어져 내린 나의 지난 바램들은
아무 소리도 없이 깨끗히 사라져가네
이것이 나의 사랑이야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내 마음
검은 골목 하얀집 그대만나러 갔던 밤 당신이 알려준 두근거림
한 없이 어둡기만 했던 밤 눈에 빗물이 고인 집으로 돌아가는 길
찢어진 인형
언제나 그렸던 당신 뒷 모습 다시한번 떠올려보아
오늘만큼은 비를 맞으며 돌아가자
이젠 하얗게 변한 내 인형
이젠 걸을 리 없는 골목
노래 가사를 썼어요....
친구들이나 동기한테 보여주면 미친짓인것 같아서...
그냥 지음아이에 써놓고 도망가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이것이 우리들의 사랑 무엇과도 바꿀 수없는 보물
한 없이 행복한 결말을 맺는 기억속 영화 주인공
수 많은 모순된 밤을 지새우며 눈물을 배게로 흘려보냈던 밤
떼가 타버린 흰 인형을 깊숙히 껴안으며
오늘도 수많은 바램들로 찢어진 가슴
소중한 것이 너무도 많았던
내리는 비만큼의 추억의 조각들을 간직한 체
오늘도 더러워진 흰 인형을 깊숙히 껴안으며
소중한 기억들을 되새겨보지
이것이 나의 사랑이야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내마음
나의 베개가 밤비에 젖어도 당신의 배게는 젖지 않는 이 밤
흘러넘친 내 눈물들이 나의 인형을 씻겨내어준다면
그때가오면 당신의 뒷모습을 흘려보낼 수 있을지
소중한 것이 너무도 많았지
셀수 없을 만큼의 추억의 조각들을 흘려보내
오늘은 더러워진 흰 인형을 눈물로 씻어보자
언제나 그렸던 아름다운 결말은
이제는 이불속의 비가되어 내리네
나의 비가 얼어 눈이되어 내린다면
이제 당신을 잊을 수 있을 것만 같아
녹은 눈과 함께 떨어져 내린 나의 지난 바램들은
아무 소리도 없이 깨끗히 사라져가네
이것이 나의 사랑이야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내 마음
검은 골목 하얀집 그대만나러 갔던 밤 당신이 알려준 두근거림
한 없이 어둡기만 했던 밤 눈에 빗물이 고인 집으로 돌아가는 길
찢어진 인형
언제나 그렸던 당신 뒷 모습 다시한번 떠올려보아
오늘만큼은 비를 맞으며 돌아가자
이젠 하얗게 변한 내 인형
이젠 걸을 리 없는 골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