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팝을 오래들어왓지만 아이러니하게도 2010 홍백가합전에서 처음 알게됬습니다
최근 최고를 달리고 있는 아라시가 홍백가합전 스테이지에서 무대를 마치고 인터뷰하는데
갑자기 야자와 에이키치씨가 홍백가합전에 예정도 없이 무대를 준비하러 왔다고 하니까
난리가 아니더군요
어느정도 대단한 아티스트면 저정도 일지..
소위 일본 최고라고해도 과언이 아닌 B'z나 미스칠이 깜짝방문을 해도 저정도의 반응이 나올지 궁금하고
아무튼 라이브보니까 정말 최고더군요.. 관객들이나 mc들이 왜 저런 감탄을 했는지 알정도로 인터뷰에서 홍백가합전이 자기가
태어났을때 시작했다고,이제 60세라고 하던데.. 대단하군요
최근 최고를 달리고 있는 아라시가 홍백가합전 스테이지에서 무대를 마치고 인터뷰하는데
갑자기 야자와 에이키치씨가 홍백가합전에 예정도 없이 무대를 준비하러 왔다고 하니까
난리가 아니더군요
어느정도 대단한 아티스트면 저정도 일지..
소위 일본 최고라고해도 과언이 아닌 B'z나 미스칠이 깜짝방문을 해도 저정도의 반응이 나올지 궁금하고
아무튼 라이브보니까 정말 최고더군요.. 관객들이나 mc들이 왜 저런 감탄을 했는지 알정도로 인터뷰에서 홍백가합전이 자기가
태어났을때 시작했다고,이제 60세라고 하던데.. 대단하군요
일본의 록을, 사람들이 록이라는 음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 사람입니다 그 전엔 록이란 장르가 일본에 없었고...
비즈나 미스치르는 그 위를 걷고 있는 것 뿐이구요.
생일잔치를 아무렇지도 않게 동경돔에서 하죠-..-
tv에도 안 나왔었죠, 여지껏 공중파에는 딱 한 번 나온 걸로 아는데... (그것도 NHK 교육프로그램 인터뷰)
이번에 홍백 나온다길래 깜짝 놀랐어요
캐롤 시절의 히비야음악당의 해산 라이브 보면, 정말.... 소름끼치게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