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보면 항상 '바빠서...' 라는 말을 달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이건 바빠서 안돼고, 저것도 바빠서 안돼고... 늘 바쁘고, 여유가 없고, 그러다보면 점점 거리가 멀어지고- 세상에 뭐가 그리 바쁠까요?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는 것들이 더 많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