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온지 6년 되는데, 한살짜리 아들이 벌써 초등학교 입학하네요.
세월 참 빠르네요. 흥분된 마음으로 일본에 공부하러 와서, 취직하게 되고,
이러다가 일본에서 죽을 때까지 살게 되는 건 아닌가 싶네여.
저 초등학교때 어머니하고 찍은 빛바랜 사진이 생각나네요.
그때는 사진기도 없어서 사진사한데 부탁했는데,,,,,,,,,,,,,,
세월 참 빠르네요. 흥분된 마음으로 일본에 공부하러 와서, 취직하게 되고,
이러다가 일본에서 죽을 때까지 살게 되는 건 아닌가 싶네여.
저 초등학교때 어머니하고 찍은 빛바랜 사진이 생각나네요.
그때는 사진기도 없어서 사진사한데 부탁했는데,,,,,,,,,,,,,,
타향생활 힘드실테지만
그럴때일수록 더욱 힘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