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6개월동안 거의 하루도 빼놓지 않고 접속 했으나
늘 닫혀 있었던 지음아이의 문~~!!(하필 제가 못들어온 날들이 가입일)
오늘 드디어 열렸네요 ^^
오늘은 여러모로 기분 좋은 날 인듯 싶습니다. 새로운 전자기기도 사들이고~
지음아이도 가입하고~
앞으로 잘 부탁 드려요 ^^
늘 닫혀 있었던 지음아이의 문~~!!(하필 제가 못들어온 날들이 가입일)
오늘 드디어 열렸네요 ^^
오늘은 여러모로 기분 좋은 날 인듯 싶습니다. 새로운 전자기기도 사들이고~
지음아이도 가입하고~
앞으로 잘 부탁 드려요 ^^
예전에 열렸을때 놓쳐서 가입을 못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