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너무 바빠서 사실 지음아이에도 거의 못 오고 일음도 거의 못 들었답니다.
(아마 올해는 더 바쁘겠지만;; )
그러다가 연말에 잠시 짬이 나서 밀린 음악들을 들었는데
예전에 좋아하던 가수들이 오리콘 차트에서 밀려난 걸 보니 정말 시간이 많이 흘렀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쩐지 아쉽기도 하고, 본인이 늙었음을 느끼게 된다고 해야할까나.
오랜 만에 들려서 글 하나 남기고 갑니다.
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마 올해는 더 바쁘겠지만;; )
그러다가 연말에 잠시 짬이 나서 밀린 음악들을 들었는데
예전에 좋아하던 가수들이 오리콘 차트에서 밀려난 걸 보니 정말 시간이 많이 흘렀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쩐지 아쉽기도 하고, 본인이 늙었음을 느끼게 된다고 해야할까나.
오랜 만에 들려서 글 하나 남기고 갑니다.
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