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마음은 아프지만 할아버지는 할머니랑 같이
국립묘지로 모셨기에 지금 신방 차리고 알콩달콩
계시겠죠.
이천호국원이라고 이번 년도 4월에 생긴덴데
진짜 나중에 모셔야 되는 분들은 산꼭대기
저는 호국아파트 3차 316동 101호라고 기억해뒀습니다.
죽음도 삶의 연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오늘 눈까지 내리고
그런고로 저는 생강차를 준비 해놨습니다.
이따 끓여먹어야겠어요.
마음은 아프지만 할아버지는 할머니랑 같이
국립묘지로 모셨기에 지금 신방 차리고 알콩달콩
계시겠죠.
이천호국원이라고 이번 년도 4월에 생긴덴데
진짜 나중에 모셔야 되는 분들은 산꼭대기
저는 호국아파트 3차 316동 101호라고 기억해뒀습니다.
죽음도 삶의 연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오늘 눈까지 내리고
그런고로 저는 생강차를 준비 해놨습니다.
이따 끓여먹어야겠어요.
눈 구경 하기 힘드네요 ㅠㅠ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