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689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개인적으로 홈드라마를 너무나 좋아합니다~

잔잔한 드라마만 보다가 우연히 본 노다메^^ 그 파격적임에 잠깐 한눈을 팔았지만~

역시 이번 분기를 통해 다시 돌아왔네요~

극 중 이미 고인이 되셨지만~ 가쿠의 할아버지로 나오시는 배우.

너무 연기를 잘하시는듯. 손녀와 손자에게도 존댓말을 쓰는 모습이 왠지 좋았어요.

그리고 빼놓을수 없는 우리...카미키 류노스케군~

순수한 모습이 너무 잘 어울려요. 자신의 아버지를 대천사 가브리엘로 생각하는 순수함.

어제 5화까지 연속해서 봤는데~ 마음을 울립니다.

역시.. 드라마는 드라마가 아니란걸 다시 깨닫게 되네요~
  • ?
    마츠리 2008.11.17 21:02
    잔잔한 드라마라고 하면 니노의 야사시이 지칸이라던가 쯔요시의 홈드라마도 좋죠. 특히 쯔요시의 홈드라마는 정말.. 현실적이기도 했고, 되게 마음 아팠던것같아요. 행복해보이기도 하면서. 야사시이 지칸은 배경이 너무 좋았죠. 눈이 가득 쌓인.
  • ?
    알레스카 2008.11.17 21:10
    진짜 너무 잔잔한 니노 주연의 상냥한(자상한)시간 이 있습니다....
  • ?
    변함없는나 2008.11.17 21:31
    섬머 쓰노우가 홈드라마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왠지 인상이 깊었던 드라마에요 히로스에 료코를 좋아하는것도 싫어하는것도 아니지만
    극중의 배역의 연기를 하는거나 감정을 살리는것 하나는 정말 멋있었구요
    그래서 그 배역이 좋았고요 그리고 쯔요시의 집안도 많이 재미가 있었구요
    특히 처음으로 이케와키 치즈루를 알게 되는 계기도 되었네요^^
    섬머 스노우는 사랑 드라마이지만 그냥 집안의 분위기 같은것이 보기 좋았던것 같아요
  • ?
    모시 2008.11.18 00:11
    전 삼가아뢰옵니다 아버님!
    바람의 가든보다는 조금 밝다면 밝은 드라마지만, 순수한 니노의 모습이라던가 여러가지로 재밌게 봤어요^^
  • ?
    HaruKa 2008.11.18 08:48
    자상한 시간(상냥한 시간) 정말 좋아요.. 히라하라 아야카가 주제곡을 불렀는데 엔딩의 풍경하고 너무 잘 어울려서 마음이 정말 잔잔해져요.^^
  • ?
    얼리버드 2008.11.26 08:14
    저도 삼가아뢰옵니다 아버님 (拝啓,父上様,2007年作) 살짝 추천하고 갑니다.
  • ?
    탱탱볼 2008.11.27 18:57
    저도 보고있어요! 잔잔해서 보는 즐거움이있는 드라마인데
    주인공도 그렇고, 가족들이 안타깝네요 ㅠㅅ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가입인사는 여기에 코멘트로 남겨 주세요! 1654 지음아이 2007.10.31 811885
공지 서로를 배려해주는 지음아이인이 됩시다! 111 지음아이 2006.08.27 563283
공지 질문은 메인 화면 왼쪽 질문과 답변을 참조하세요! 72 지음아이 2004.02.19 595516
49239 아오야마 테루마 이번 싱글은 커플링이 좋네요~ 1 PLUTO 2008.11.20 1449
49238 운동을 다시 시작하려니까 맘처럼 안되네요.. 8 언아 2008.11.19 1267
49237 여가수 LIVE DVD 추천 바랍니다... 7 愛해 2008.11.19 1649
49236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3 토토로냥 2008.11.19 1577
49235 news새앨범 좋네효^^ 9 congoha 2008.11.19 1274
49234 일본어 공부 어떻게하셨나요? 11 깅코 2008.11.19 1650
49233 소림소녀 평이 안좋은 이유가;; 5 킥호퍼 2008.11.18 1280
49232 여러분은 어떤 별자리와 수호성 인가요? 30 PLUTO 2008.11.18 8522
49231 요즘 세상 참 무섭네요 ㅠㅠ 15 ゆきはな 2008.11.18 1355
49230 그냥 매일 하는 잡담 원 튜 뜨뤼 4 ♡º_º だいすき♡ 2008.11.18 1473
49229 담요걸친 사나이 4 게토레이 2008.11.18 1383
49228 어제 핸드폰을 처음 샀는데요 9 유망♡ 2008.11.18 1515
49227 아리시/NEWS DVD 추천 .... 해주세요 7 愛해 2008.11.18 1451
49226 정말 받기싫은 생일선물... 37 眞*Liz 2008.11.18 2992
49225 일본어 능력시험이 얼마 안남았네요... 11 greg2000 2008.11.18 1436
49224 퍼스트 키스... 변함없는나 2008.11.17 1369
» "바람의 가든" 처럼 잔잔한 드라마~ 7 vooy 2008.11.17 1689
49222 내 옆에서 살생부(?) 논하고 계시던 과장님 5 Really 2008.11.17 1242
49221 やばい ..... 10 2008.11.17 1639
49220 블러디먼데이 긴박감 최고 30 チエSH 2008.11.17 1531
Board Pagination Prev 1 ...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 2669 Next
/ 266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