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뮤직에
윤하 2집 이벤트에 리뷰를 써서 투고했습니다.
뭐 나름 정석껏 가식적이게 전문가처럼 멋드러지게
리뷰를 썼지요
그러고나서 한참동안 관심이 없어서
당첨자 확인을 해보지 않았어요
그런데 아까 집에 갑자기 배달이와서 저를 찾기에
'음? 주문한게 없는데 뭐지?'
하는 마음으로 나가보니까
이게 왠 떡인지요
무료로 시디를 보내준게 아닙니까
뭐 사인받은시디가 벌써 있긴하지만 공짜는 좋은거라고
기분좋네요
"공짜"
윤하 2집 이벤트에 리뷰를 써서 투고했습니다.
뭐 나름 정석껏 가식적이게 전문가처럼 멋드러지게
리뷰를 썼지요
그러고나서 한참동안 관심이 없어서
당첨자 확인을 해보지 않았어요
그런데 아까 집에 갑자기 배달이와서 저를 찾기에
'음? 주문한게 없는데 뭐지?'
하는 마음으로 나가보니까
이게 왠 떡인지요
무료로 시디를 보내준게 아닙니까
뭐 사인받은시디가 벌써 있긴하지만 공짜는 좋은거라고
기분좋네요
"공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