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돌아온지 9개월이 지났습니다.
돌아오자 마자 무역회사에서 일하면서..
매일 출근하자마자 바이어 메일확인, 그리고 수시로 유선통화...
번역...
기타등등 바쁜업무로 매일 일본어를 사용해서 그닥 불편함을 못 느꼈는데...
비지니스 일본어는 재미없더라구요.... ㅡ.ㅡ
가끔 현지에 있는 친구들과 전화통화를 하면서 수다도 떨지만...
역시 얼굴 맞대며 이야기하는거랑 느낌이 전혀...
좀 아쉽더라구요...
요즈음 이직을 위해 전에 다니던 회사를 퇴직했습니다.
일본어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구요...
살아있는 일본어를 쓰고 싶은데..
한국에서 일본인 만나기도 그리 쉽지않고...
무슨 모임이라도 나가는게 좋을까요?
요 몇년간 한국어보다 일본어로 이야기하면서 생활한것이 참 꿈만같아요~~~ ^^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느정도의 레벨을 넘으면 잊어버리지 않는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ㅡ.ㅡ
일본에서 생활했을때처럼 매일 일본어를 사용할 수 없는 현실이 정말 아쉽습니다.
돌아오자 마자 무역회사에서 일하면서..
매일 출근하자마자 바이어 메일확인, 그리고 수시로 유선통화...
번역...
기타등등 바쁜업무로 매일 일본어를 사용해서 그닥 불편함을 못 느꼈는데...
비지니스 일본어는 재미없더라구요.... ㅡ.ㅡ
가끔 현지에 있는 친구들과 전화통화를 하면서 수다도 떨지만...
역시 얼굴 맞대며 이야기하는거랑 느낌이 전혀...
좀 아쉽더라구요...
요즈음 이직을 위해 전에 다니던 회사를 퇴직했습니다.
일본어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구요...
살아있는 일본어를 쓰고 싶은데..
한국에서 일본인 만나기도 그리 쉽지않고...
무슨 모임이라도 나가는게 좋을까요?
요 몇년간 한국어보다 일본어로 이야기하면서 생활한것이 참 꿈만같아요~~~ ^^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느정도의 레벨을 넘으면 잊어버리지 않는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ㅡ.ㅡ
일본에서 생활했을때처럼 매일 일본어를 사용할 수 없는 현실이 정말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