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훗 전 예약해서 받았어요... 윤하 앨범은 무조건 사기 때문에...
음 전 노래보다도 자켓이 초큼 그닥이었달까ㅠ 자켓이 제 스타일이 아님... 뭐 그래도 예쁜 건 예쁘고 ㅎ
전 윤하 노래는 하나하나 되씹으면서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ㅋ
때에 따라 좋아하는 노래가 바뀌는 듯...ㅎ
텔레파시 → Hero → 기억 → Gossip Boy → Best Friend → My song and... 이런 순서로 지금 빠져있음 ㅎ;
(윤하가 작곡한 피아노곡 For Catharina도 듣기 좋아요^ㅡ^)
전 이번 앨범 완전좋던데요! 타블로가 피처링해준 기억, 전 완전 빠져있구요~ 타이틀곡인 텔레파시도 좋구, gossip boy는 미국 틴에이저팝느낌? 나서 좋드라구요. 이런음악 좋아하거든요. 레인보우, 빗소리 모두 비랑 연관해서 들으니까 좋았구요. 윤하가 영어로 부른 my song and...이나 스트로베이 데이즈 이런 노래 다 좋았거든요. 전 지금까지 윤하앨범들 다 좋아했지만, 이번 앨범도 완전 강추에요~ 전곡들 한번 들어보고 사시는게 어떠세요?
그렇게 썩 제 스타일은 아니라서;;;
다른 분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