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로나미에 베스트픽션 1주일만에 68만매 돌파
우타다히카루 하트스테이션이 40만장대인걸 고려하면 대단하네요
아시다시피 아무로는 2004년 음악변신을 시도하여 힙합과 팝을 조화시킨 힙팝이란 장르를 만들고
활동해왔는데 기존의 팬들이 고개를 많이 돌려서 인기가 정말 떨어졌었죠 그건 싱글이나 엘범판매량만봐도 아실 것 같구
하지만 요즘은 정말 부활하는 기세군요 제작년만해도 아무로가 일주일에 68만매를 팔았다는건 상상할수도 없는 일이었는데
여가수 톱3중 하마사키와 우타다가 조용했던 아무로가 부활하면서 이젠 더 긴장을 타야할 분위기
꾸준히 노력한 결과인 것 같아요...
13년째 지켜보는 팬으로써 개인적으로 코무로 시절의 내지르는 창법도 좋지만
지금의 모습도 좋은 것 같아요....
그냥 꾸준함.....은근함....그런 지구력있는 아티스트로서 좋아요...
팬이라서 자랑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