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큐슈로 슝슝슝 다녀오겠습니다...
라지만 아침 기차와 버스 시간대가 맞지 않아 새벽차 타고 부산으로...ㅠ
많은 분들이 2박 3일 캐리어 추천하길래
냉큼 질러서 이것저것 넣었는데 반이 텅...비었네요;;;
원래 이런가요?
잠옷 1벌 원피스 2벌 속옷...샘플용 화장품에 책 한권을 넣었는데;;;;아하하하...
이런 짐 처음 챙겨 봐서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짐 꾸리다가 너무 텅텅 비어서 그냥 숄더백에 넣을까라고 망설여지고;;;;
어차피 숄더백엔 디카, 지갑, 여권, 닌텐도;;;를 챙겨가야 되기에 무거워질 것이고;
(안 그래도 50명의 레슨으로 인해 어깨가 엄청 결리는 상황이고;;;)
한국에 오면 텅텅 비어 버린 반도 분명 채워져 있겠죠?;;;;;
덧. 하우스 텐보스 근처에 코인락커 있겠죠? 없으면 질질 끌고 다녀야 되는 사태가;;;
라지만 아침 기차와 버스 시간대가 맞지 않아 새벽차 타고 부산으로...ㅠ
많은 분들이 2박 3일 캐리어 추천하길래
냉큼 질러서 이것저것 넣었는데 반이 텅...비었네요;;;
원래 이런가요?
잠옷 1벌 원피스 2벌 속옷...샘플용 화장품에 책 한권을 넣었는데;;;;아하하하...
이런 짐 처음 챙겨 봐서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짐 꾸리다가 너무 텅텅 비어서 그냥 숄더백에 넣을까라고 망설여지고;;;;
어차피 숄더백엔 디카, 지갑, 여권, 닌텐도;;;를 챙겨가야 되기에 무거워질 것이고;
(안 그래도 50명의 레슨으로 인해 어깨가 엄청 결리는 상황이고;;;)
한국에 오면 텅텅 비어 버린 반도 분명 채워져 있겠죠?;;;;;
덧. 하우스 텐보스 근처에 코인락커 있겠죠? 없으면 질질 끌고 다녀야 되는 사태가;;;
아니면 문구점에서도 파는 그 두꺼운비닐소재의 가방을 이용해도 되고,
캐리어는 너무 무겁고 짐을 꽉채워야 하는 부담이^^;
2박 3일이라면 옷도 거의 안갈아입으실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