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다이어트를 시작했답니다~
다가오는 여름을 위해서요;;; 그래서 뭐 이틀을 쌩으로 일단 굶었더니..
밤 12시쯤 되니 손이 저릿거리는것이-_-;;
아주 눈에 뵈는게 없더군요;
흐흐~ 그 고난의 이틀을 지내고 삼일째인 오늘은 계획대로 식사감행했답니다~
아, 앞으로는 남은기간동안은 식사량 조절만 하구, 절식은 안해도 된다니 완전 기쁘네요>ㅁ<
근데 이 새벽시간까지 안자고 있으려니 슬슬 배도 고픈것 같고-ㅅ-;;
암튼 화이팅입니다.
다들 다이어트 꼭 성공하라고 격려좀 해주세요^ㅡ^
목표하신대로 이루시기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