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했던 것 보다 낮은 것 같아 좀 아쉽네요... 이번에는 나나이로 아시타 분위기도 꾀 나서 반응이 좋을 것 같았는데
이렇게 가다보면 3만장도 간당간당 할듯 싶네요. 너무 무난해서 흠인가. 나름 괜찮은 것 같아서 기대를 했는데...
이제 보아에게 남은 것은 음악적 대변신이나, 보아의 최강의 카드인 윈터 발라드가 남았군요...
every heart - 메리크리 - 에버레스팅 - 윈터러브까지 좋은 곡에다, 성적도 무척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특히 최근의 윈터러브는 오랜만에 10만장 가까이 팔고(선행인데도)
그동안 러브레터-비위드유-키싱유 등 다소 미디엄 발라드쪽으로 가는 것 같은데
과연 이번 겨울에는 어떤 발라드를 부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아무래도 소속사측에서는 보아에게 크게 음악적 변화를 주기 보다는
보아의 장기인 윈터 발라드로 승부수를 띄우지 않을까 나름 생각해봅니다.
이렇게 가다보면 3만장도 간당간당 할듯 싶네요. 너무 무난해서 흠인가. 나름 괜찮은 것 같아서 기대를 했는데...
이제 보아에게 남은 것은 음악적 대변신이나, 보아의 최강의 카드인 윈터 발라드가 남았군요...
every heart - 메리크리 - 에버레스팅 - 윈터러브까지 좋은 곡에다, 성적도 무척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특히 최근의 윈터러브는 오랜만에 10만장 가까이 팔고(선행인데도)
그동안 러브레터-비위드유-키싱유 등 다소 미디엄 발라드쪽으로 가는 것 같은데
과연 이번 겨울에는 어떤 발라드를 부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아무래도 소속사측에서는 보아에게 크게 음악적 변화를 주기 보다는
보아의 장기인 윈터 발라드로 승부수를 띄우지 않을까 나름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