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겨울때 긴장없는 생활을 했더니 살이찌더군여..
뭐 살찌는건 크게 개의치 않은데 배가 좀..-_-;
겨울에는 겉옷 입으니깐 티가 안나는데..
봄이 오면서 슬슬 위기감이 오더군여..
그래서 시작한게 줄넘기!!
저녁때즘에 나가서 1000개씩 하는데 아 요거 괜찮네여..
평일에는 왠만하면 빼먹지않고 하는것으로 하고..
주말에는 일요일만은 꼭하기!!로 정했더니..
자연히 한주에 5~6번은 하게 되더군여..
그렇게 두달이 넘어가는데 배가 쏙 들어갔네여..굿잡~
주로 10시쯤에 아파트 놀이터가서 하는데..
다른집들의 불켜진 창문을 보면서..
'저 사람들 앉아서 드라마 볼때 나는 땀흘려 운동한다'
라고 생각하니 나름 보람도 느낌;;
사실 줄넘기 1000개 하는데 7~8분채 안걸리지만..
무리하지않고 중간에 쉬엄쉬엄 느긋하게 하면..
힘도 덜들고 마음도 편하고 좋음..
신기한것은 먹는건 신경 안써서 그런지..
몸무게는 별차이가 없네여..ㅎ
뭐 살찌는건 크게 개의치 않은데 배가 좀..-_-;
겨울에는 겉옷 입으니깐 티가 안나는데..
봄이 오면서 슬슬 위기감이 오더군여..
그래서 시작한게 줄넘기!!
저녁때즘에 나가서 1000개씩 하는데 아 요거 괜찮네여..
평일에는 왠만하면 빼먹지않고 하는것으로 하고..
주말에는 일요일만은 꼭하기!!로 정했더니..
자연히 한주에 5~6번은 하게 되더군여..
그렇게 두달이 넘어가는데 배가 쏙 들어갔네여..굿잡~
주로 10시쯤에 아파트 놀이터가서 하는데..
다른집들의 불켜진 창문을 보면서..
'저 사람들 앉아서 드라마 볼때 나는 땀흘려 운동한다'
라고 생각하니 나름 보람도 느낌;;
사실 줄넘기 1000개 하는데 7~8분채 안걸리지만..
무리하지않고 중간에 쉬엄쉬엄 느긋하게 하면..
힘도 덜들고 마음도 편하고 좋음..
신기한것은 먹는건 신경 안써서 그런지..
몸무게는 별차이가 없네여..ㅎ
저는 아침에 학교가는 길에 학교 셔틀버스 타지 말고 꼭 걸어가야지! 하고 결심하지만...
늘 어느새인가 버스 안에 있는 저를 발견하곤 한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