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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2008.05.07 18:06

저는 카네이션 사드릴 예정이에요.
돈은 좀 들겠지만 카네이션 사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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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마음 2008.05.07 18:10

전 작은 케이크 하나 사서 가족들끼리 먹으면서 시간을 보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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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린 2008.05.07 18:19

흠, 편지는 너무 흔해서 ;ㅅ; 카네이션은 솔직히 돈이 아깝고,
그래서 선물을 사줄 예정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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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エ 2008.05.07 20:04

타지에서 보내는 지라(비겁한 변명이다!!!!!!!!)
그냥 전화를 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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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권이 2008.05.07 20:29

편지가 의외로 쓰기 힘든 편이에요..
저도 감사의 말을 전해야겠습니다^^
부모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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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줄기 2008.05.07 21:36

저도 참 고민 많이 했거든요.
화장품은 어떨지 생각하고 있답니다.근데 어떤 화장품이 좋은지 잘 모른다는게 문제랍니다.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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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자 2008.05.07 22:37

음!! 그럼 저는 편지와 케이크를 사야겠군요♡ ^^ 그 조합이 가장 알맞은 것 같습니다(재정상으로든 실용적으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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紫水晶 2008.05.07 23:05

아, 곧 어버이날이란 걸 이제야 깨달아버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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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か 2008.05.07 23:31

카네이션을 살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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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2008.05.08 01:24

노래하고 춤추기 -ㅁ -;;;;
애교작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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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2008.05.08 02:29

전 작년까진 꽃바구니 큰 걸 해드렸는데 아무래도 비싸기만 하고 비실용적인 것 같아서
이번엔 두 분께 근사한 저녁식사와 함께 옷 선물을 해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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