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름이네요. 여름

♡º_º だいす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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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좋은건
찬물로 샤워를 할 수 있다는것

그 외에는 없네요.
아. 여름 진짜 싫어!!!

정말 더위에는 맥을 못 추는 체질인지라
진짜 잘때라던지 다른 매장에 핸드폰 가지러 갈때 정말 곤혹스러워요.
어제 잘때도 막 한참 뒤척이다 잤는데
이불을 전부 덮자니 더워서 다 못 덮겠고
배만 덮자니 뭔가 어색하고 그래서
한참 뒤척이다 잤네요.

내일 모레 쉬는 날
선풍기 꺼내서 닦아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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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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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2008.05.02 22:39

이곳 광주도 엄청 더웠답니다...

아침에 반팔을 입고 나가길 정말 잘한거 같네요~

아니나 다를까 뉴스보니 30.2도였네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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紫水晶 2008.05.02 22:47

아, 전 정말 그린란드로 이민가는 게 꿈이에요.
여름이 너무너무너무 싫거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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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happy 2008.05.02 22:47

엇, 저는 잘 때 아직 옥매트 켜고 자는데...;; (저온이긴 하지만)
저희집이 추운걸까요...?? 부산이 덜 더운걸까요??
부산에 살지만 반팔은 아직 못 입겠더라구요~ 물론 입으시는 분들도 계세요~
체질탓인가... 나이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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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시크릿o 2008.05.02 23:17

진짜 오늘 날씨 너무 여름스러웠다는;; 반팔에 가디건 걸치고 나갔다가 더워서 깜짝 놀랐어요... 벌써 반팔 입은 사람들도 많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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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エ 2008.05.02 23:55

overhappy님 저도 장판 키고 잤습니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하;;
부산은 낮은 좀 더운데 밤엔 은근히 추운것같아요.
그래서 아직도 장판은 저의 잠자리에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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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か 2008.05.03 00:17

오늘 더워 죽는줄 알았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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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ラキラ-★ 2008.05.03 00:41

저도 더위가 싫어요T_T

샤워는 하루에도 2번이고 3번이고 할 수 있는데
다시 밀려오는 그 끈적한 느낌이 참을 수가 없어요.

그래도 샤워하고 나서 먹는 수박맛은 놓칠 수 없지요! 크크 이것때문에 여름을 견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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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권이 2008.05.03 00:46

선풍기 꺼내고 싶은 욕망이 정말 끓어 넘치더라구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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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자 2008.05.03 01:21

덥다고 이불 제대로 안 덮었었나봐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목이 아프고 코가 막혀서ㅜㅜ

여름에도 안심할 수 없는 여름감기!!! 여러분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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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당 2008.05.03 11:27

너무더워졌어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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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ntity 2008.05.03 12:07

너무더워졋내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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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2008.05.03 13:31

전 이미 선풍기 꺼내서 1단도 아닌 2단 바람을 쐬고있습니다.
한 여름이 걱정이네요. 몸에 열이 무진장 많은 타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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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짱 2008.05.03 14:59

이곳 원주는... 너무 너무 덥습니다.

원주도 낮은 더운데. 밤은 좀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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