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질질질 끌려가던게 어제 같은데...
드디어 끝이 났네요. 남들은 다 나가도 나는 영영 끝날 것 같지 않았던 곳. 군대가.
원래 활동 안 하면 짤려야 하는 게 당연한 것인데 군인이라 봐주신거라 믿으며
이젠 지음에 자주 들려야겠네요. 예전에 한창 그랬던것마냥...^^
나오니 이것 저것 압박이 좀 있네요. 돈 문제며 인간관계며 하여튼... 아스트랄하군요.
그냥저냥 열심히 사는 수 밖에 없겠죠~ 머리 아프게 생각해봤자. 별 소용 없다는 생각이.
다시 이 곳에 맘껏 들릴 수 있게 되어 너무 좋구요. 앞으로 변변치 않은 녀석입니다만 자주 뵐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할게요~ 지음 화이팅~^^*
드디어 끝이 났네요. 남들은 다 나가도 나는 영영 끝날 것 같지 않았던 곳. 군대가.
원래 활동 안 하면 짤려야 하는 게 당연한 것인데 군인이라 봐주신거라 믿으며
이젠 지음에 자주 들려야겠네요. 예전에 한창 그랬던것마냥...^^
나오니 이것 저것 압박이 좀 있네요. 돈 문제며 인간관계며 하여튼... 아스트랄하군요.
그냥저냥 열심히 사는 수 밖에 없겠죠~ 머리 아프게 생각해봤자. 별 소용 없다는 생각이.
다시 이 곳에 맘껏 들릴 수 있게 되어 너무 좋구요. 앞으로 변변치 않은 녀석입니다만 자주 뵐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할게요~ 지음 화이팅~^^*
부럽습니다..ㅜㅜ
전 이제 4여개월 정도 남은듯 합니다.
공군이라 3개월이 더 길어서리..ㅜㅜ
암튼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