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서 상담 업무하고 전화 받고
변경 해주고 뭐 이런 직업이다보니
요즘 같은 날씨에 앉아서 꾸벅꾸벅 조는건 일상다반사지만
아.방금 갑자기 몸이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서
매장 안을 왔다갔다
사람들이 지나가던말던 점프 하면서 돌다가
괜히 매장 청소까지 하고
손님들 차대접 하는데 가서 정리 하다가
지금 좀 안정이 되어서 글 남기고 있네요.
답답해서 그런가 하고 문도 활짝 열어놨습니다.
덕분에 굉장히 시끄럽네요.
여기가 사거리도로변인지라...
으~!!!
심심해!!!!!
변경 해주고 뭐 이런 직업이다보니
요즘 같은 날씨에 앉아서 꾸벅꾸벅 조는건 일상다반사지만
아.방금 갑자기 몸이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서
매장 안을 왔다갔다
사람들이 지나가던말던 점프 하면서 돌다가
괜히 매장 청소까지 하고
손님들 차대접 하는데 가서 정리 하다가
지금 좀 안정이 되어서 글 남기고 있네요.
답답해서 그런가 하고 문도 활짝 열어놨습니다.
덕분에 굉장히 시끄럽네요.
여기가 사거리도로변인지라...
으~!!!
심심해!!!!!
일하는 틈틈히 짬이 나시면 영어공부나 재밌는 책 읽기느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