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늘 pd 수첩 보면서..
희망이라고는 전혀 찾아볼수없엇습니다.
인터넷에서 읽어봣던 글그대로더군요..
특히... 다른것도 다그랫지만서도.. 그 농민부 장관??
이라는 사람 말들어보니 어이가 없엇습니다..
무슨?? 광우병을 복어 독 때어내듯이 하면
문제 없다는 듯이 말하더군요... ..
에휴.. 이런사람이 농민부 장관을 하고잇으니...
5년후에 제대로 살아남아있을 국민이 몇이나 될지?
2MB 당신이 한말중에 국민을 섬기겠다는 그 말..
내가 뻥친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적어도 이건 아니잖아.
국민에 생명을 담보로 참으로 좋은 외교활동 하고 계십니다.
미친소 끌고와서 당신 주머니는 어떤것들로 채워 줬는지 궁금하네...
저 일하는곳 암내과장도 2MB광신도-_-
진짜 요즘 돌아가는꼴보면 2MB뽑아준 사람들이 더 미워요!!
대체 그런 사람을 왜 뽑아서 나라꼴 이모양 이꼴로 만들게 하는건지 ㅠㅠ
미국산 소고기 들일라면 정말 나랏님들 부터 시식 좀..
그러면서 지들은 분명 국산 한우 먹겠죠 -ㅅ-
그나저나 저런 무책임한 발언을
무슨 유행어 미는 개그맨 처럼 남발을 하네요
서민들의 몫..
농민들의 몫..
소비자의 몫..
똥을 시원하게 쌀 줄만 알지 치울줄을 모르니
보모 노릇해야 하는 국민들만 찝찌름하게 생겼습니다.
(더 큰 문제는 명박이는 지가 싸 질러놓은게 똥 인줄을 모른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