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한곳에 머물기 시작하면
뇌가 작아진다고 하던가 뭐 이런 소리는 들었는데
출근길 퇴근길도 항상 똑같고
하는 일도 똑같고
하는 말도 똑같고
어려서부터 쉽게 쉽게 질리는 성격이라 공부는 하다 안 하다
아. 진짜 바보가 되어 가고 있어요.
그나마 이것저것 책에서 구경한거 인터넷에서 구경 한걸로
무식한거 티내지 않게 말 상대 정도는 하지만
이러다간 나중엔 진짜 골빈 놈 소리 듣지 않을까
걱정이에요.
퇴근 하고 집에서 물구나무라도 서볼까요.
머리에 피가 쏠리면 뭔가 머리가 꽉찬 느낌이려나.
뇌가 작아진다고 하던가 뭐 이런 소리는 들었는데
출근길 퇴근길도 항상 똑같고
하는 일도 똑같고
하는 말도 똑같고
어려서부터 쉽게 쉽게 질리는 성격이라 공부는 하다 안 하다
아. 진짜 바보가 되어 가고 있어요.
그나마 이것저것 책에서 구경한거 인터넷에서 구경 한걸로
무식한거 티내지 않게 말 상대 정도는 하지만
이러다간 나중엔 진짜 골빈 놈 소리 듣지 않을까
걱정이에요.
퇴근 하고 집에서 물구나무라도 서볼까요.
머리에 피가 쏠리면 뭔가 머리가 꽉찬 느낌이려나.
아 ..... 저도 뇌가 작아지고 있는건 아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