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다 놓고 왔어요.
매장에다 놓고 왔다는걸 눈치챈건 슈퍼마켓에서 내일 데굴거리며 먹을 과자 사고
밖으로 나와서 시간이나 보려고 뒤적거렸는데. 핸드폰이 없었어요.
아. 왜 눈치를 못 챘을까.
사실 매장 다시 가면 3분 정도 밖에 안 걸리는데
귀찮기도하고
제일 큰 이유는
아무데도 연락올데도 없고 할데도 없고...
아. 나 핸드폰 왜 산거야. 시계를 사지.
매장에다 놓고 왔다는걸 눈치챈건 슈퍼마켓에서 내일 데굴거리며 먹을 과자 사고
밖으로 나와서 시간이나 보려고 뒤적거렸는데. 핸드폰이 없었어요.
아. 왜 눈치를 못 챘을까.
사실 매장 다시 가면 3분 정도 밖에 안 걸리는데
귀찮기도하고
제일 큰 이유는
아무데도 연락올데도 없고 할데도 없고...
아. 나 핸드폰 왜 산거야. 시계를 사지.
제 시계이자 유일한 전화수단(?)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