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끔 머시기 하지만 저 목욕탕에서 쓰러졌어요 ;;;
싸우나랑 찬물이랑 딱 한번 오갔는데 막 어지럽고 구토감이 일더니
그 담은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ㅁ+
원래는 진짜 말 안 듣는 동생이
'어머 언니야 어떡해ㅜㅜ'그럼서 울먹이는 소리에 깼는데
그 당시 나의 몸은 목욕관리사 아주머니께 이리 우두둑 저리 우두둑
함부로(?) 다뤄지고 있더군요 그래도 아주머니 덕분에 죽다 살아났어요...^^:::
나도 쓰러졌단 사실에 묘하게 놀라운 감이 있긴하지만( 정말 묘하게 자랑하고 싶은??? -_-)
근데 나오면서 때밀이 아줌마한테 결국 혼났어요 많이 먹고 목욕하니까 그런거라면서 ...
지음 식구들은 절대 저처럼 많이 먹고 목욕탕 가지 마세요...
생명은 소중하니까요 ㅡㅜ
싸우나랑 찬물이랑 딱 한번 오갔는데 막 어지럽고 구토감이 일더니
그 담은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ㅁ+
원래는 진짜 말 안 듣는 동생이
'어머 언니야 어떡해ㅜㅜ'그럼서 울먹이는 소리에 깼는데
그 당시 나의 몸은 목욕관리사 아주머니께 이리 우두둑 저리 우두둑
함부로(?) 다뤄지고 있더군요 그래도 아주머니 덕분에 죽다 살아났어요...^^:::
나도 쓰러졌단 사실에 묘하게 놀라운 감이 있긴하지만( 정말 묘하게 자랑하고 싶은??? -_-)
근데 나오면서 때밀이 아줌마한테 결국 혼났어요 많이 먹고 목욕하니까 그런거라면서 ...
지음 식구들은 절대 저처럼 많이 먹고 목욕탕 가지 마세요...
생명은 소중하니까요 ㅡㅜ
많이 먹고 목욕하면 안돼겠군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