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쿡에서 5년쯤 살다가 들어왔어요...
근데 초등학생때는 165에 75.... 완전 뚱뚱했었는데
열심히 다이어트했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174에 54 유지하구 있는데요...
다들 한국 들어와서 보니깐
" 너 성형했니,.. ? 어쩜 본판이 그렇게 달라질수가 있어" 라고들 하시는데...
부모님의 대 반대로 성형 하구 싶어도 못하는데 흑T_T
기분 좋으면서도, 내가 예전엔 정말 추했었구나 싶어요....
역시 여자는 살을뺴면 100배 예뻐보일수 있는것 같아요!
전 그래서 어제부터 살뺄려고 헬스 다니기 시작했어요.
제발 이번 여름엔 남들처럼 비키니 입고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