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인천국제공항 취직성공 기념.. 민망한 자축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합격하고 나니 배가 불렀는지.. 이제 아주 사소한것 까지 신경이 쓰이는데...
제목처럼. 사실.. 다리 지방 흡입수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입사까지 몇달 정도 남았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알아보니까 보름정도만 붕대감고 있으면 된다고 그러고..
그래도 수술예후는 철처히 개인책임이기 때문에 걱정이 좀 되네요.
종아리 부분이 뭐라.. 그럴까요?
알같은게 아니고 굵은정도? 그래서 그 부분만 매끄럽게(???) 하고 싶은데..
자세한건 상담받아봐야 되겠지만..
혹시 지음가족분들 중에 하신분은 없겠죠? 조마조마..
치마를 항상 입어야 되는 직업이라.. 약간 신경이 쓰이네요.
으아아아~~
합격하고 나니 배가 불렀는지.. 이제 아주 사소한것 까지 신경이 쓰이는데...
제목처럼. 사실.. 다리 지방 흡입수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입사까지 몇달 정도 남았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알아보니까 보름정도만 붕대감고 있으면 된다고 그러고..
그래도 수술예후는 철처히 개인책임이기 때문에 걱정이 좀 되네요.
종아리 부분이 뭐라.. 그럴까요?
알같은게 아니고 굵은정도? 그래서 그 부분만 매끄럽게(???) 하고 싶은데..
자세한건 상담받아봐야 되겠지만..
혹시 지음가족분들 중에 하신분은 없겠죠? 조마조마..
치마를 항상 입어야 되는 직업이라.. 약간 신경이 쓰이네요.
으아아아~~
다리 알이 타조알이라 치마를 못입는다가 아니면 수술은 안하시는편이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