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은 연일 휴일
내일은 출근이지만 그래도 간만에 한가하게 데굴 거렸네요.
그동안 은혼 보다가 뭔가 질리고 블리치는 올라오는게 더뎌서
건담이나 한번 볼까해서 받았더니 뭔가 내용이 이해되지 않아서
퍼스트 건담부터 보고 있는데
왜 케로로가 건프라에 열광 하는지 이해가 가더군요.
담에 월급 타면 건프라 지르는거 아닌지 내심 걱정 입니다.
아...너무 재밌어요.
왠지 만화 같은데서 건담 오타쿠 욕하면 웃을 수 없는 입장이 될듯 합니다.
내일은 출근이지만 그래도 간만에 한가하게 데굴 거렸네요.
그동안 은혼 보다가 뭔가 질리고 블리치는 올라오는게 더뎌서
건담이나 한번 볼까해서 받았더니 뭔가 내용이 이해되지 않아서
퍼스트 건담부터 보고 있는데
왜 케로로가 건프라에 열광 하는지 이해가 가더군요.
담에 월급 타면 건프라 지르는거 아닌지 내심 걱정 입니다.
아...너무 재밌어요.
왠지 만화 같은데서 건담 오타쿠 욕하면 웃을 수 없는 입장이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