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왜 그럼 하면 돼지?"
이러시는 분이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그게 쉽지가 않단 말입니다. (엥?)
19살때 졸업식날 난생 처음 친구손에 끌려서
파마를 했는데, 미용실 언니왈 "머리카락이 너무 가늘군요."
그렇게 해서 한 파마가 이틀만에 풀려버리고
(미용실에서 알려준대로 하라는데로 했단 말이에요ㅠ)
거기에 미련을 못버려서 1년 후에 또 했는데
파마가 금새 또 풀려버리고
또 미련을 못버려서 중국에서까지 또 파마를 하고
또 금방 풀려버리고-_-;;
(그마나 중국에서 한건 일주일 갔습니다-_-)
이건 뭐....
신데렐라도 아니고..
12시 종 땡 치면 마법 풀리는 겁니까
정말 파마를 하고 싶어 미치겠습니다ㅠ
강력하고 오래가는 마파를 원해요
이건 아무리 해도 파마가 풀려버리니
돈도 돈이지만 너무 화가 나고 속상하단 말입니다.
이 저주 받은 머리를 어찌해야 하나요.
P.S : 친구 왈 - 가발 쓰고 다녀
이러시는 분이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그게 쉽지가 않단 말입니다. (엥?)
19살때 졸업식날 난생 처음 친구손에 끌려서
파마를 했는데, 미용실 언니왈 "머리카락이 너무 가늘군요."
그렇게 해서 한 파마가 이틀만에 풀려버리고
(미용실에서 알려준대로 하라는데로 했단 말이에요ㅠ)
거기에 미련을 못버려서 1년 후에 또 했는데
파마가 금새 또 풀려버리고
또 미련을 못버려서 중국에서까지 또 파마를 하고
또 금방 풀려버리고-_-;;
(그마나 중국에서 한건 일주일 갔습니다-_-)
이건 뭐....
신데렐라도 아니고..
12시 종 땡 치면 마법 풀리는 겁니까
정말 파마를 하고 싶어 미치겠습니다ㅠ
강력하고 오래가는 마파를 원해요
이건 아무리 해도 파마가 풀려버리니
돈도 돈이지만 너무 화가 나고 속상하단 말입니다.
이 저주 받은 머리를 어찌해야 하나요.
P.S : 친구 왈 - 가발 쓰고 다녀
전 숱이 많아서 파마를 하면.......사자머리가 되더라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