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인지도가 너무 없을거 같아서 신청해보기 두렵습니다
정말 부르면 아주 속이 맑게 트일거 같긴한데.. 흠.
아란언니 블로그에서 한 학생이 가라오케에서 내일의 찬가 도전하느라 노력중인 얘기를 들었다며 응원하는 멘트를 남기는걸 보아 일본엔 있는거 같은데 한국은 가망이 없군요. 흠 ㅠ
아 부르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곡... 과연 민간인이 무리 없이 도전할 곡인가?
정말 부르면 아주 속이 맑게 트일거 같긴한데.. 흠.
아란언니 블로그에서 한 학생이 가라오케에서 내일의 찬가 도전하느라 노력중인 얘기를 들었다며 응원하는 멘트를 남기는걸 보아 일본엔 있는거 같은데 한국은 가망이 없군요. 흠 ㅠ
아 부르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곡... 과연 민간인이 무리 없이 도전할 곡인가?
일본쪽이야 자국 곡이니 신곡이나 눈에 띄는곡은 재빨리 수록하는게 어찌보면 인지상정이고..
사실 민간인이 "제대로 소화할 수 있나" 보단 "얼마나 많이 불리우는가"에 치중되어 있는게 노래방의 시스템이니라
예로 데스노트 2기OP 왓쌉휘플 ..을 누가 제대로 소화할수 있을까요-┏); 허나 데스노트의 팬층도 꽤 두텁고
재미삼아 부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으니(?) 어찌됐든 수요가 있어야 수록함에 부담도 무리도 없을거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