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고기 구워 먹고
점심에 오전 중에 창고에서 일 했다고 고기 먹자고해서 또 고기 먹고
저녁때쯤 앉아서 왠지 늘어난 뱃살을 보면서 하아...
이러고 있는데 (속이 안 좋았기도 했지만 )
"빵 먹어요" 라길래. 그냥 받기만 하고
살 뺀다고 안 먹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오자마자 베이스 줄부터 갈아 끼우고
빨래 널고 개고
운동 하고
지금 지음아이에 글 남기는건데...
아...배고파요...
그치만 의지를 가져야 결과가 좋은거겠죠 -_-;
뱃살이 쏙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점심에 오전 중에 창고에서 일 했다고 고기 먹자고해서 또 고기 먹고
저녁때쯤 앉아서 왠지 늘어난 뱃살을 보면서 하아...
이러고 있는데 (속이 안 좋았기도 했지만 )
"빵 먹어요" 라길래. 그냥 받기만 하고
살 뺀다고 안 먹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오자마자 베이스 줄부터 갈아 끼우고
빨래 널고 개고
운동 하고
지금 지음아이에 글 남기는건데...
아...배고파요...
그치만 의지를 가져야 결과가 좋은거겠죠 -_-;
뱃살이 쏙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일도 힘내세요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