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올 것이 왔네요... 군입대...
대한민국 남자라면 피할 수 없는 의무지만 막상 입대날짜가 발표되니 조금 막막하네요...
게다가 생각보다 너무 빠른 입영날짜, 1월2일... 통지서에 나온 통지번호가 1번이네요...^^
이것도 흔하지 않은 경험이라면 경험이지만... 조금은 천천히 가도 좋을텐데...
20번째 맞는 생일이라도 지나고 갔으면 덜 섭섭했을텐데 ^^
아직 날짜가 조금 남았지만 조금은 혼란스럽스니다. 얼른 공부도 해야하는데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하지만 부모님말씀처럼 갈꺼면 아예 일찍 가버리자! 일찍 간만큼 일찍 제대하겠지! 라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는게 좋겠죠?^^
그냥 입영날짜받고 조금은 우울해져 있는, 간단한 응원의 말이라도 듣고 싶은
대한민국 건강한 청년이 몇자 끄적여 봤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대한민국 남자라면 피할 수 없는 의무지만 막상 입대날짜가 발표되니 조금 막막하네요...
게다가 생각보다 너무 빠른 입영날짜, 1월2일... 통지서에 나온 통지번호가 1번이네요...^^
이것도 흔하지 않은 경험이라면 경험이지만... 조금은 천천히 가도 좋을텐데...
20번째 맞는 생일이라도 지나고 갔으면 덜 섭섭했을텐데 ^^
아직 날짜가 조금 남았지만 조금은 혼란스럽스니다. 얼른 공부도 해야하는데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하지만 부모님말씀처럼 갈꺼면 아예 일찍 가버리자! 일찍 간만큼 일찍 제대하겠지! 라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는게 좋겠죠?^^
그냥 입영날짜받고 조금은 우울해져 있는, 간단한 응원의 말이라도 듣고 싶은
대한민국 건강한 청년이 몇자 끄적여 봤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