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작권법땜에 말이 많네요...
그렇게 막고 막아봐야...
음반이 예전처럼 많이 팔리진 않을것 같습니다.
예전 몇백만장씩 팔리고 할땐 테이프도 포함된 판매량이었을테니..
상대적으로 비싼 CD가 그만큼이나 팔릴수가 없겠죠...
저작권법관련해서 막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렇게 하는 원초적인 이유는 많이 위축된 음반시장을 좀 더 활성화하자는것이 아니었는지?;;
그렇게 하려면 우선 CD가격부터 내렸으면 하네요;;
한장에 만원이 넘는 CD를.. 들어보지도 않고 선뜻 구매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로또도 아니고;;
무조건 저작권법을 들먹이며 막기만 하는게 옳은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건 리스너들만 손해를 보는거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조금은 씁쓸..하네요;
그렇게 막고 막아봐야...
음반이 예전처럼 많이 팔리진 않을것 같습니다.
예전 몇백만장씩 팔리고 할땐 테이프도 포함된 판매량이었을테니..
상대적으로 비싼 CD가 그만큼이나 팔릴수가 없겠죠...
저작권법관련해서 막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렇게 하는 원초적인 이유는 많이 위축된 음반시장을 좀 더 활성화하자는것이 아니었는지?;;
그렇게 하려면 우선 CD가격부터 내렸으면 하네요;;
한장에 만원이 넘는 CD를.. 들어보지도 않고 선뜻 구매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로또도 아니고;;
무조건 저작권법을 들먹이며 막기만 하는게 옳은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건 리스너들만 손해를 보는거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조금은 씁쓸..하네요;
막는 건 둘 째치고라도 음반 팔고 싶으면 고질적 문제부터 개선해야할텐데..
우습게도 그건 던져놓고 이상한 데부터 막네요.
미리듣기확대(타이틀만 되는 앨범도 있고; 아예 미리듣기 없는 앨범도 있고;)를 한다거나
음악전문채널에서 TV CF 프로모 같은 걸 한다거나.. 말이죠;
전 M.net에서 에픽하이 4집 나왔을 때 광고 듣고 끌려서 샀었거든요.
그리고 또 리팩 내기 전에 차라리 처음부터 한정판을 만들어 내던지 하지...;
그런 식의 마케팅이 필요한데 모든 걸 구매자의 탓으로만 돌리기에 급급하니 원..-_-
어차피 갈 수록 소비자는 가벼운 걸 선호할테고 아날로그적인 방식이 언제까지 통하라리라 생각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