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늘.. 사랑하는 사람에겐 가슴아픈 말들.. 또는 하게되면 같이 걱정하게 될 말들을 안하게 됩니다..
(솔직이 전 말하는 편인데 제 남친은 저 걱정할까바 말을 못하고 속으로 삭입니다..;;)
그렇게 되면.. 점점 비밀같지 않은 비밀이 생기게 되지 않을까염.. 흠흠..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조차 힘든얘길 못하면 누구한테 전 하소연을 해야할까염?
엄마에게도 친구에게도 조차 못할 힘든 얘기라는게 있지 않을까염;;
전 말을 하고 서로 위로하고 나면 맘이 좀 누그러지는데 제 남친은 그렇지 않다네염;;
그래서 항상 제게 웃는 모습, 즐거운 모습만 보여주고, 고민하는 얘기같은건 절대 안한답니당;;(이게모얌;)
흠흠.. 대화하고 삽시당~~~
ps. 캇툰 2007 콘서트 DVD보고 기절했습니당^^ 아~~~ 갖고싶다 카메~~^^;; (얘기가 딴데로 넘흘럿당;; )
(솔직이 전 말하는 편인데 제 남친은 저 걱정할까바 말을 못하고 속으로 삭입니다..;;)
그렇게 되면.. 점점 비밀같지 않은 비밀이 생기게 되지 않을까염.. 흠흠..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조차 힘든얘길 못하면 누구한테 전 하소연을 해야할까염?
엄마에게도 친구에게도 조차 못할 힘든 얘기라는게 있지 않을까염;;
전 말을 하고 서로 위로하고 나면 맘이 좀 누그러지는데 제 남친은 그렇지 않다네염;;
그래서 항상 제게 웃는 모습, 즐거운 모습만 보여주고, 고민하는 얘기같은건 절대 안한답니당;;(이게모얌;)
흠흠.. 대화하고 삽시당~~~
ps. 캇툰 2007 콘서트 DVD보고 기절했습니당^^ 아~~~ 갖고싶다 카메~~^^;; (얘기가 딴데로 넘흘럿당;; )
요즘은 뭐 남여를 불문하고 개인차가 크긴 하지만..
말 좀 하고 살자! 고 얘기해보세요. 작은것부터 하나 둘 의향을 물어가며 대화하다보면
언젠가는 얘기하겠지요.. 싫으면 어쩔 수 없지만;;